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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혜의 연애 이야기 (두번째) 밀당의기술

선혜입니다 2018. 1. 18. 22:30


선혜의 연애 이야기 (두번째) 밀당의기술

목요일 저녁들 맛나게 드시고 밤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요즘은 불금이 아니라 불목이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회식도 목요일에 주로 많이들 이어진다고들 하지요.

이처럼 하루하루가 변해갑니다..
세상살이는 환경에 맞게 변해야 하는게 맞는 겁니다.

유두리 없는 고지식함으로 성공은 할수 있을지 몰라도 그로인한
많은 불편함이 따르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좀 피곤하지요.
인생은 둥굴게 살아 가는 것이 조금더 맞는것 같지요~~~

모난돌이 정을 맞는다고 자신의 못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꼭 바뀌도록 노력은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냥둬 그렇게 살다 죽게 ~~하는 사람 꼭 있습니다.
뒤통수 한대 때려주고 싶습니다...하하하 농담입니다.

어제는 궁합편을 이야기 하고 부부의 연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 했는데 . 필자의 선혜가 이야기 하는 모든것이 맞다고는
할수가 없습니다.

선헤는 단지 선혜가 살아오면서 부대끼고 깨닫고 또는 많은 상담을 통해 이야기 하다보면 아 저 사람이왜 저렇게 힘들어진 것인가를 보다보면 보이는 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니 받아 드릴분들은 받아 드리고 그렇지 않다 하는분들이 있으면 또한 댓글에 그 이유를 달면서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고 깨달으며 좀더 수월한 인생을 살아가고 지혜롭게 자신의 고민을 풀어가길 희망하며
글을 쓴다는 것을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분들이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부가 되었던 남녀의 인연이 되었던 만나서 서로간의 줄다리기
밀당을 합니다 인연에서 만나 밀당을 하다 부부의 합이 되어서도 밀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이 밀당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가져 봅니다 .

참 밀당 하지 않고 남녀가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순수히 사랑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해서 선혜는 적당한
밀당을 해야한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밀당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내쪽으로 마음을 더 가져오게 하고싶은 마음에 밀당을 합니다.
나를 바라보는 마음을 더 크게 가지게 하기 위해서 약간의 충격 긴장을
시키는 것을 밀당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이 밀당이라는 것이 상대의 마음을 자칫 상하게 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지요..또한 그 힘조절의 세기를 자칫 잘못 조절한다면
그야말로 고무줄끊어 지듯 끊어 질수 있는 것입니다.

자 남녀 부부 사이에는 항시 긴장을 하게끔 해야 합니다.
왜 ! 요즘 사회를 바라보면 답은 나와 있습니다.
정말 잘생긴 남자들 예쁜 여자들이 지천입니다. 누구나 연예인이고
누구나 가수인 이 새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사람이 특별하다 하였다면 요즘은 지천입니다 한마디로
눈만 살짝 돌리면 외도하기 쉽고 다른 이성과 만나기 쉬움은 물론이고
가정을 가지고있는유부남 유부녀들이 성에 대한 관념이 바뀌었다는
것이지요.

간통죄가 페지된 이 사회에서 내것 즉 내남자 내여자를 지키기 위해서는
적당한 긴장을 심어 주고 관심사를 자신의 쪽으로 가져오지 못한다면
자칫 연인사이는 이별을 하고 부부사이는 이혼을 할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세상사 내남편만은 안그러겠지 내 부인만은아그러겠지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위안 이지만 세상사
참 모른다 ,,그지요..

부부를 포한한 남녀간의 애정을 지키기위해 무엇을 하라?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라 ..
긴장감없이 그냥 내 남편이니까 내남자 이니까 하고 안일한 생각으로 살다가
휘성엄마 말 맞다나 뒤통수 맞습니다.
아픔도 모자라 배신감 까지 들면 참 괴롭겠지요
그래서 적당한 밀당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밀당에서 내 관심사로 가져오기 위한 남녀의 승부인데
잘못하면 즉 기술이 없고 상대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밀당은 자신의 관심을
받기 보다는 더 관심에서 멀어 질수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밀당의 기술에는 길들임도 포함이 들어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 드리는 것인데.
어떻게 설명을 해야 이해를 할까 잠시 글을 쓰면서 생각을 해 봅니다

즉 배포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둑한 배짱 또한가지 자신감이 없으면 실패합니다
선혜가 말했지요. 잘될것이다 잘될것이다.꼭 그렇게 된다
자신에게 먼저 자기최면을 걸어야 합니다
모든 승부에는 내것을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밀당을 하기 이전에 자신의 마음이 저사람이 저러다
영영 잃어 버리면 어떡할까 라고 생각이드는 사람은 해서는 안됩니다
이미 그는 칼날을 잡은 사람이기에 본인이 상처를 입는 다는 것이지요
밀당의 기술에는 자신감과 잃어도좋다 라는 배짱을 가져야만
자신이 얻을수 있는 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자신없는 사람들은 절때 모험을 하지 마세요
하지만 어차피 자신이 모험을 안해도 세상살이가 그를 밖으로 외도하게
만들어 갈것입니다.

그래서 긴장감은 항시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선혜입니다.
밀당의 기술은 다른거 있다없다 ?
없다
잃흘것을 각오하면 밀당은 이미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지킬려고 생각하며 하는 밀당은 이미 자신이 기선 제압을 하지
못하여 상대에게 용서를구하고 구걸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남녀의 애정을 확인했을때 만이 밀당을 하는 시기 시점입니다.
상대의 애정을 확인하기 전에 밀당을 한다면 피곤하지요 참 피곤한
사람이라고 판단하여 버리고 맙니다.

자 !그럼 밀당의 기술은 애정을 확인 했을때 그 시점을 시작으로
내가 상대를사랑하는 죽을때 까지 하는 것입니다.
참 피곤하게 살지요.
매일 밀당을 하면 되겠는지요.. 한번씩 긴장을 시켜 주어야 할때
그때가 비로서 밀당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긴장을 어떻게 시키느냐...

긴장을 시키는 방법은 많이있습니다
상대를 더 좋아라 하는사람이 자신이고 자신이 항시 전화를 먼저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 언제까지고 상대에게 끌려 다니다가 버림 받을수도
있다 .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상대가 정말 마음으로 사랑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일 치루겠지요.

그런사람 이라고 본인이 판단 지어 질때는 전화하는 것을 횟수 재안을 해야
합니다 매일 내가 먼저 전화 하던 사람이 좀 뜨문뜨문 하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자신이 목소리가 듣고싶어 전화 하지만 잠시 틈을 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내가 얻을 것을 얻기 위해서는 인내하고 참을 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지요.보고싶어 죽을 것같은 마음을 상대에게 읽히지 마세요
내가 당신을 이만큼 사랑해 라고 말하지 마세요 마음으로만 사랑하고
너무 적극적인 사랑 표현은 오히려 독입니다.
마음만 변하지 마세요!

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애간장이 타 들어가도 참고 인내 해야만
합니다.. 왜 그런짓을 하고 살아 하시는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상처받지 않기위해 뒤통수 맞지 않기 위해 하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전자에 여러 이유를 두었으니 더 논하지 않겠습니다.

자 !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할수록 마음으론 사랑하돼 냉정함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한예로 99번을 잘못하고 한번을 정말 잘하는 사람은 항시 그 곁을
지키고 있지만 99번을 잘하고 한번을 잘못하는 사람은 그 곁을
떠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지요..
왜 일까요 상대의 욕심 때문입니다 100을 채우기위한 욕심이 있다보니
더 서운함은 크게 온다는 것이지요.

참 길어지네요
이렇게 길어질지 알았다면 하하하.
본론으로 들어가서 밀당이란 상대를 긴장시킨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니
밀당의 기술은 이미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답을 알고 있고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긴장은 내가 매일 같이 하던것을 잠시 멈추는 일입니다.
가령 성격 이겠지만 전화가 오는 것을 바로 울리자 마자 받는 사람들
한번쯤은 그냥 귾어지게 두는 것입니다.
바뻐서가 아니라 이미 전화 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상대를 긴장을
시키는 것이지요.

밀당의 기술에는 선의의 거짓말이 항시 들어갑니다..
그리고 잠시후 천연덕 스럽게 전화 했었네 하는둥 말이지요

자  그럼 여기서 부부를 들여다 볼까요
연인으로 살다 부부란 가정을 만들며 호적에 하나의 족쇠를 만듭니다
그다음 족쇠는 자식을 만들어 족쇠를 채웁니다 이렇듯 하나하나 늘어나는
족쇠로 인하여 부부의 끈을 헤어지기 힘든 사이로 만들어가나 요즘 사회
에서는 더이상의 족쇠가 아닙니다.

내 남편이 회사 나가면 무엇이다
더니상의 내 남편이 아니다 집에 들어 올때만 내 남편이다.
요즘 사회를 보세요 같은 직장 같은 일을 하면서 유부남 유부녀 할것
없이 흔히들 말하는 썸을 타고 나쁘게 말하면 불륜이요 좋게 말하면
애인들 다있는 시대 입니다
요즘 시대가 그러니 애인 있는 것 별거 아닙니다
하지만 자칫 다 버릴까봐그러는 것이겠지요
실지로 상담을 하다보면 다 버리기 일보직전의 위험한 사람들 많습니다
애인은 그 말대로 애인 그것 이어야만 합니다
또한 그로인한 가정의 파탄으로 갈수도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면 부부로 살아가면서 여성분들이 할것은 무엇이다
자기관리 해야지요 밖에 나가면 다들 화장하고 예쁘게 입고 다니는데
집에서 그냥 애덜 키우니 츄리닝 차림에 머리도 안감고 세안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있으니 남편이 당신한테서 관심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여성은 부부로 살면서도 상대에게 항시 잘 보일려고 노력은 해야 합니다
또 한가지 긴장감을 주는 것은 가정주부 라고 꼭 부이은 집이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남편들이 편안하게 밖에서 엉뚱한 짓을 합니다
적당한 긴장감을 주기위해 집에 있지만 오늘 누구 만나러 갑니다
라고 문자를 넣고 실지로 나가지는 않더라도 긴장감을 주어야만
밖에 있는 사람도 긴장을 해서 자신이 하던짖 멈추고 집으로 빨리 귀가
해서 자신을 바라 보게 할수 있는것입니다.

여러 긴장을 시키는방법은 많지만 다 나열할수 없는것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상대를 긴장을 시키더라도 상대를 편안하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남자는 자신을 편하게 해 주는 사람을 좋아라 합니다
여성도 마찬 가지 이겠지요
가끔 긴장은 시키 더라도 상대를 피곤하게 하지는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런 좋은사람을 잃지 않을려 상대가 지는 것이니 말이지요.

남녀가 연애 할때와 부부로 살때 전혀 틀려 집니다
행동들이 왜 연애 할때는 잘 해주어야만 자신과 결혼 할수 있기 때문에
최선에 최선을 다하지만 이미 결혼하면 내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잘 안합니다 또한 부부로 살다보면 아이키우랴 자신들의 책임감이
생김으로 인해서 연애 할때 처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연애이 기분은 충분이 가끔은 이끌어 내어야 합니다

그걸 알아야 합니다
밖에 나가면 저 상대를 흔한 말로 꼬실려고 최선에 최선을 다 합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것은 당신의 실랑도 연애시절 최선에 최선을
다 했었다는 것 지금 만나는 사람이 최선에 최선을 다하니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 버리고 지금 사람 택해도 부부로 사렴 똑같습니다
그래서 무엇이다
내실랑 내 마누라가 최고다 ..하지만 제발 자기 관리들은 하고
가끔은 연애 감정을 살려 데이트도 해라...

말이이리저리 왔다갔다 합니다
여기서 밀당에 기술은 상대의마음을 알고 있을때 성공률이
커집니다.

그럼 법사님처럼 상대를 읽는 것도 아닌데 어찌 상대의 마음을 알수가
있나요 하겠지요.
상대의마음을 아는 것은 간단합니다.

자신의생각만 있음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상대의마음은 자신과 반대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볼때
비로서 보이기 시작 하는 것이란걸 알려 드릴께요
상대의 입장에서 똑같이 생각하면 상대의 마음은 보인다
그 조건은 자신의 생각은 완전히 뺀다 이것이 팁입니다

밀당이란 상대를긴장 시킨다라고생각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기서 또한가지 드릴말은 내사람이 될 사람은 어떻게 해도
내람이 되지만 내사람 내 인연이 안될 사람은 별짓을해도
떠납니다 그래서 상대를 적당히 긴장시켜 다른 곳을 바라볼 시간을
안주는 것이 그나마 내가 지금 현사회를 살면서 내것을 지킬수
있는 작은 수단의 한가지 이겠지요..

어찌 한번에 다 설명할수 있겠나요..
적당히 가져갈것은가져가시고 이해가 안되고 도무지 모르겠다
연애 전선에 부부 전선에 문제가생기면 선혜에게 지혜를 빌려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될것입니다..

긴 이야기 두서없이 섰지만 조그만 지혜가 되기 바라며
적당히 응용할줄 알아야 합니다 조금의 이해가 되어서
지혜로운 한 방법이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다음에 또이어가 겠습니다...
선혜의 연애 이야기는 두서없이 밀당을 썼지만 거꾸로
상대가 자신을 관심같게 하는 방법등 순번 없이 올려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천십팔년 일월십팔일 해시에 선혜()

노래한곡 올려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