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 (다섯번째) 음양의 조화
날씨가 포근 하니까 좋기는 좋은데 황사 미세 먼지가 건강을
헤지는군요..
살다보면 이래서 탈 저래서 탈 불편을 이야기 하라면 할것도 많고
그렇지요...시대가 발전 하니까 의학은 발전해서 수명은 길어지지만
예상치 않았던 병들이 생기는 시대입니다..
살면서 불평불만을 따지면 어디 한두가지 이겠는지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런 말들 많이 하지요 불평불만도 여유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이야기라고
하루살기 바쁜 사람들이 어디 불평불만할 시간이나 있는가? 라고
둥굴게 불평도 긍정으로 받아 드리는 자세의 삶 그것이 필요할듯
합니다.
예를들면 나가서 열심히 땅을 파면서 일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열심히
움직여서 운동할 기회를 준다 운동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다 라고 말이지요.
그러는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고 일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왜 ? 어차피 피할수 없는 고통은 즐기는 편이 고통을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벗어 날수 있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 일을하면 아픔도 덜 하기 때문입니다.
자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음양의 조화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음양의 조화를이루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사주역시 음양의 조화에 위해 사주팔자란 것이 존재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쓰는 이름에도 음양의 조화가 이루었을때 이름이 좋다
나쁘다 할수 있는 것이니 말이지요.
옛 선인들은 모든 것을 음양으로 조화를 이루게 만들고 사용했습니다.
현대 시대에 들어와 그것을 그대로 사용 하면서도 굳이 그렇게 표현을
안할뿐이지 지금 현재도 우리는 사용하고 있는데 모르고 살아 가는것
뿐이란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음이든 양이든 한쪽으로 치우치면 탈이 나고 병이 생기고
좋지가 아니 한 것이겠지요.
해서 우리는 음양의 조화를 잘 맞추어 살아 가야만 하는 것이
오늘의 이야기의 팁이 아닐까 싶네요...
하늘은 양이요 땅은 음이고 태양은 양이요 달은 음이다
살아 있음은 양이요 죽어 있는것은 음이다.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다.짝수는 양이요 홀수는 음이듯 말입니다.
하늘만 가지고 살아갈수 없듯 또한 땅만 가지고 우리가 살아갈수
없음이며 태양만 떠있다면 살아갈수 없고 간간히 밤이라는 시간이
찾아와서 태양의 열기를시킬 달이 오르는 현상과 마찬가지 입니다.
해서 음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 지면 사주팔자도 좋은 것이고
한쪽으로 쏠려 있다면 양으로 쏠려 있던 음으로 쏠려있던
어느 한곳이 부족한 현상으로 인하여 단명 하거나 음의 기운이
강해 상대를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가 정말 맞는 것인가 ?
맞습니다.. 우리가 하늘과 땅의 이치 태양과 달의 이치만 놓고 보아도
맞는다는 쪽으로 생각이 들겠지요..
해서 사주팔자 또는 이름의 음양의 조화 이 모든것을 조물주가 만들고
인간들이 만들어 냈지만 참으로 신통 방통하게 우리 선조들께서
이 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보다도 더 지혜롭고 똑똑 하셨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 대목입니다
자 !그럼 음양이 대충 무엇인지를 알았으니
질문과 답을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나머지는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 하시고 모르는 것은 누구에게
물어본다 선혜에게 물어 보시면 됩니다.
선혜를 귀찮게 하면 어찌된다..지혜로움을 얻을수 있다...
집안에 들어가면 불을 켜 놓는것이 맞다 틀리다..?
불을 켜 놓아야 합니다..
밤에 잠을 잘때는 끄시고요 대신 눈에 피로를 주지 않는 조그만
전구는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밝음은 양이요 어두운것은 음이기 때문입니다
어두운것을 우리는 흔히들 음산 하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집안에 전기불을 켜 놓는 것을 전기세가 아까워서 불을 끄는데
불을 꺼 놓고 집안에 홀로 있으면 병 생깁니다.
또한 음기로 인하여 무엇이 생긴다 .
우리가 흔히들 이야기 하는 귀신이 산다. 진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불을 켜고 있으시고요 아니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불을 끄고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실지로 그렇게 하고 한달을 살아간 다음 스스로 평가 지면 됩니다
어두운 음습한 곳에서 한달만 살아 보세요
어떤일이 생길까요 밝은곳에 혼자 있어도 우울증이 걸리는 판에
어두운 곳에서 한달만 혼자 있으면 우울증 조울증에 별 잡다한
생각으로 인하여 눈이 쾡하여 없던 병 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어두운 곳에서는 태양을 대신할 밝은 전등을 켜 두는 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낮만 존재 한다면 쉬지않고 일해서 좋을까요
아니지요 밤이 있어 우리의 수면과 오장 육보도 부지런히 움직임을
둔화 시키고 쉬는 시간의 밤이 필요 한 것이겠지요..
집에 들어 가시면 잠자는 시간을 제외 하고는 어찌 한다 꼭 불을 밝히지
않더라도 집안을 환 하게 커튼을 열고 밝기를 환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 가족님들 밴드에 가입한 보람이 있지요...
그럼 또한 가지 질문 들어 갑니다..집안에 남자만 있는것이
좋은가 여자만 있는 것이 좋은가?
답은 남녀가 같이 있으면 좋다..
왜! 남자는 양이요 여자는 음이기 때문에 이 또한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 져야만 합니다.
부부가 둘이 살때는 건강을 유지 하고 잘 살다가 어느 한쪽이 죽게 되면
남은 한명은 병에 걸리고 힘들게 기력이 수척해 지는 것을 알수가 있을 겁니다
해서 남녀는 함께 조화를 이루면 건강할수 있다.
이런거 잘 가르쳐 주지 않는 겁니다 ..누가 알려 주겠는지요
선혜니까 알려 줍니다.. 잘 기억들 하시어 실 생활에 응용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남녀는 꼭 부부 여야만 하는가 ?
그렇지 않다 어른의 남자와 어린 아이의 여자 그 반대로 어른의 여자와
어린 아이의 남자이든 남녀가 같이 존재 하는 것만으로도 음양의
조화는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자 ! 그럼 홀로된 어머니를 홀로된 아버님을 혼자 두는 것은
무엇이다 불효다.
음양이 깨져 있음으로 해서 병을 앓거나 자꾸 여기저기 아퍼 하시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혼자계신 부모님 집에 부모님을 건강하게 해 드리고 싶다
방법이 무엇이 있겠는지요..
선혜에게 물어 보세요 ....
질문들 하신 겁니다 그러면 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집안을 환하게 해 드리고 환기를자주 할수 있게 여건을 만들어 드리며
집안의 음기를 깰수 있게 티브이를 틀어 소리를 나게 한다던지
음악을 틀어 놓는 것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수가 있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가족이 찾아가 의문 방문을 하듯 아이들과
같이 찾아가서 그냥 떠들어 주기만 해도 병을 떨구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해들 하셨나요..
이해만 하셔도 성공 하는 것이나 그래도 꼭 그렇게들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셋이 살고 있는데 모든 사람이 여성이다
이는 어찌 할까요 라는 질문 나오지요^^
한 예로 어느 세 가부가 살고 있는데 그 셋이 다 아픈것은 아니나
한 사람이 유독히 아파서 병원을 가도 났지를 않고 해서
어느 점집을 찾았는데 그 점집에서 점을 보니 답을 무어라
줬을까요?
답은 하나다 이 음양의 조화가 깨져서 생긴 병이니
저 마을에 경로당에 가면 나무 장기알이 있는데 그 장기알을
가져다가 푹 삶아서 그 물을 먹으면 날것이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리 하였겠지요...
어찌 되었을까요 그 아팠던 것이 말끔하게 살아 졌습니다
왜 일까요?
선혜가 좀 짖굳게 왜일까는 댓글로 답을 맞쳐 보라 할려다가
답을 알려 드립니다.
왜 한국사람들 성격 급한데 선혜 욕 먹기 싫어서 이겠지요^^
그 장기알은 남자가 가지고 노는 것이니 남자들의 손때로 인한 양기가
있었던 것이지요.
그런 점을 본 사람도 대단 하지요..
그럼 이것이 실화다 거짓이다 ? 실화 입니다
그럼 그 점집은 어디다 노코멘트이니 알아서들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듯 양과음의 조화는필요한 것입니다.
점사를 보는데 무얼알고 있는 사람에게 상담을 해야지
일자 무식한 사람에게 점사를 본다는 것은 조금은 아닌 것이겠지요
일자 무식한 곳에 가면 어쩐다
무조건 조상이 잘못되었으니 굿을 해야 한다.. 이것이 답이겠지요
굿을 꼭 해야 할 사람들은 있습니다.. 허나 그것은 본인들의
선택 이겠지요..
선혜도 굿을 한다 못한다? 한다가 답입니다
하지만 굿을 막 시키지는 않습니다 굿을 안하고 방법이 있으면
그 방법을 택하는 것이 정답이다 입니다
왜 굿은 너무 비싸니까..
굿을 한다고 다 만병 통치가 되는것은 또한 아니기 때문이지요
허나 꼭 굿을 해야 하는 그런 문제들이 있을때는 해야만 합니다
그럼 굿을 해야 하는 상황이란 것은 어느것이다
그야말로 귀신병에 신병에 탈이나고 병고가 생긴것은
많은 득이 되겠지요...
남녀를 떠나서 혼자있다는 것은 음 입니다
그럼 혼자 있는 사람들은 혼자 있는 사람들은 그 공간의 음의 기운을
바꿀 무엇인가가 필요합니다
그럼 무엇으로 바꿀까요
가령 살아 있는 강아지를 키운다던가 살아 있는 화초를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요 또한 전자에 말한것 처럼 음악을 틀어서
음기를 깨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더 무서운것은 스트레스 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게 만병의 근원을 뿌리칠수 있는 것이지만
사주를 보는 사람으로써 음양의 조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니
신뢰를 믿어도 될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알려 주겠는지요^^ 그렇지요
선혜도 생색 냅니다^^ 농담입니다..
이정도 로도 많은 도움들이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응용들 하시고 ...사시면 됩니다.. 더 말하고 싶은게 많지만
나머지는 선헤의 직업상 공개 다 못함을 이해들 하시고
지혜가 필요한 분들은 노크 하시면 그때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번 한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고 홀로 있는 사람들 의문공연차
가시는 주말되는 것도 본인도 좋고 상대도 좋은일 일 것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천십팔년 일월십구일해시에 선혜()
노래 한곡 올려 놓고 갑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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