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 (세번째) 방향이 중요하다.
날씨가 풀리고 나니 오늘은 아침 기운이 봄날씨를 만난 기분이
들정도로 날씨가 춥다가 푹하니 그런 느낌이 드는 하루입니다.
한주의 첫날 월요일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조그만 희망의 긍정을 가지기 위해서라도
의미를 부여 함이 좋습니다.
오늘은 이래서 저래서 다시 시작이야!
라고 말이지요^^
점사를 보러 왜 가는 것일까?
모든 분들이 답답하기 때문에 점사를 보지 않을까 싶네요..
궁금한 것 왜 이런일이 생기고 일이 자꾸 저 낭떨어지 밑으로
떨어 지는것 같아 점사를 보러갑니다.
무엇을 새로히 시작할때 그렇지요..마음이 불안 할때 점사를
보러 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선혜는 불안할때 점사를 보기 보다는 편안할때 한해
한번씩은 점사를 보는 것이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편안할때는 대부분 그냥 편안하게 자신의 소신대로 움직이고
결정하고 살다가 막상 안좋은 일이 생기는 시점에서들 점사를
보게 됩니다..
점사는 편안할때 안좋은 것을 피해가기 위한 지혜의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안좋은일이 생긴다는 것은 이미 그 어떠한 손해를 보고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시점임으로 그러기 전에 편안할때 그 편안한 것을 지혜롭게 지키기
위한 수단이 된다면 점사를 편하게 볼수가 있고 대비책이 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한 편안할때 점사를 보러 가는 마음가짐은 항시 지혜를 얻어
그 편안함을 지킨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간혹 태평 세월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점사를 보다가 앞에 큰 장벽이
기달리고 있고 폭풍이 부는 격이니 주의를 요하면 무시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편안하고 일사천리 일이 풀리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
점사 못본다 하고 무시를 하기 일수 입니다.
사람의 일은 알수가 없듯 불현듯 다가 옵니다 .그냥 자신이 현재 편안한
삶을 살고 있다 해서 엉터리 점사를 봐 라고만 생각한다면 큰 오판을
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점사로 인해 앞날에 검은 먹구름이 보이는 격이라 할때는 지혜롭게
피해가고 돌아 갈줄 알아야할 것입니다.
지혜를 얻으러 갔다가 자칫 오기가 생기고 기분이 나쁘다 라고만 판단할
일은 아닙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선혜는 사주를 볼때 방향및 터전을 중요시
합니다.이사역시 방향에 위해 흥망쇠 또는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고 두침 역시 두고자는 방향에 따라 일이 잘 풀리고 안풀리고
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집에서 저집으로 이사를 하면 집의 위치로 인하여 두침방향이 바뀌게
됩니다 해서 이쪽에 있을때는 무탈하다 이사해서 안좋은 일들을 만나고
안좋은 일들로 가득한 사람들이 이사를해서 좋은 일들을 만나는 경우가
이사방향에 위해 두침 방향에 위해 벌어진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사를 하기 위함도 마찬가지 입니다
망해가는 가게를 내가 들어가서 흥할수가 있고 흥하는 가게에
내가 들어가서 망할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터전이 맞는 곳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장사 터전의 방향은 문 방향에서 결정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실 예로
어느 사업가가 호텔을 구입하여 호텔운영을 하는데 호텔이
자꾸 적자에 시달리기 시작하자 필자의 선혜를 찾아와 인연이
된적이 있는데 문 방향이 맞지 않아 문을 새로내고 호텔이 잘
운영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문 방향 때문은 또한 아니겠지요
자신의 사주가 해운년을 만났을때 정해지는 흥망쇠 또한 장사 터전과의
만남 모든 것이 이루어 질때 장사를 잘 못하는 사람도 흥할수 있는
방법 이겠지요.
하지마 선혜가 말해 주고 싶은것은 모든 상업 사업하는 분들은
문 방향에 주시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 방향만 맞아도 망할수는 피할수 있고 흔한 이야기로 똥개도
자기집에서는 50% 먹고 들어간다고 문 방향만 맞아도
50%의성공륭을 이미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공개는 할수가 없습니다.
선혜도 오랜 세월 경험으로 알게 되고 선혜의 스승은 아니어도
선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빌려주고 얻기도 한 것이기 때문 이겠지요
흔히들 말하는 점술가들도 장단점이 있듯 한가지 분야에서
잘하는 것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내가 모르고있는 부분은 애동제자라 할지어도 그의 뛰어난 면모가 있다면
배우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가 선혜의 생각임으로 해서
많은 무당과 스님과 철학과와 지인으로 두고 있으면서 선혜가
필요한 부분은 지혜를 주고 지혜를 얻기도 한답니다..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흐르기전에 해서 그만큼 터전과 방향은
내가 무엇을 하던 중요하며 기회가 되기도 하고 저 낭떨어지로
떨어지는 경우도 된다는 팁을 드립니다.
그러니 사업 상업을 하고 있는 분들이 일이 잘 안되는 것에는 이유가
충분히 생기겠지요
일을 벌이고 그것을 수습하기 보다는 일이 생기기 전에
한번씩 살피는 지혜로운 점사를 보기 바랍니다..
운이란 하늘에만 맡기는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운도 만들수가 있다
이천십팔년 일월십오일 신시에 선혜()
노래 한곡 올려 놓고갑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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