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넘어진 김에 쉬어가세

선혜입니다 2017. 12. 16. 20:16


삼한 사온의 날씨가어디로 도망 갔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선혜는 오늘 아침까지 24시간을 기절하고야 일어나서
머리가 맑아 졌습니다.

그동안 밀린 숙제를 하면서 기도하고 계획한 일들을 하다보니
몸이 신호를 보내와서 이것저것 다 집어치우고 24시간 그냥
기절하였습니다.

기절하고 일어나니 머리가 아주 상쾌 통쾌 합니다.
가족님들도 한번씩 모든거 다 뒤로하고 애라 모르겠다 하고
여행을 가시던 선혜처럼 기절해 보세요...

그러고 나면 에너지가 다시 생성이 됩니다.
그럴 여유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거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넘어진김에 쉬어가는 지혜도 있어야만 한답니다^^

주말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이천십칠년 십이월십육일 신시에 선혜()
오늘도 노래 올려놓고 갑니다
선혜가 노래를 올려 놓고 가는 이유는 노래를 듣는 것 만으로도
잠시의힐링이 되기 때문이니 노래 들으면서 마음 다잡는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