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좋아라 하는 금요일 하고도 시간이 흘러 밤이네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그간 흔적을 너무도 남기지 못해 죄송하네요..
오늘은 어떤 새글이 올라 왔을까 하고 방문하는 님들께
그저 죄송할 뿐이네요..
살아가다 보면 쫏기는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아직도 갈길이 보이지 않는 그런심정...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어떤가요...
쫏기는 삶에서 잠시 한숨 고르는 삶을 살아 간다면 그야말로
감사해야 할때 입니다..
전자의 삶에서 후자의 삶에 다달으면 전자의 삶을 망각하는 삶 을
또 어리석어 살게 됩니다..
무엇때문에 자꾸 도돌이표의 힘든 삶을 살아 갈까요...
힘든 시절을 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욕심 때문입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힘들어 질 이유도 없겠지요..욕심이 힘든 삶 을
가져다 주었는데 그 시절이 지나고 나면 또 욕심이 생기게 됩니다
그 욕심을 비운듯 하지만 뿌리의 근원은 언제고 살아나기 때문 이지요
살아가면서 욕심없는 삶을 살아가기란 어렵겠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의 그릇에 넘치는 욕심을 내어서는 안되겠지요..
자신에게 그릇의 크기에 맞는 욕심은 결코 힘든 삶을 선택하게 하지 않습니다.
항시 욕심은 적제 부리면 자신의 그릇은 자꾸 커져만 간다는것을
명심하시고 오늘부터는 자신의 욕심을 비우고 자신의 그릇을 키우는
그런 삶이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
힘든 삶은 욕심이 불러오는 듯하여 글을 써 내려가 봅니다
자신의 삶에서 한주 열심히 달려왔으니 주말을 이용해 열심히 산 당신을위해
자신의 즐거운 삶을 살아가며 행복을 선물하시길...
을미년 사월삼일 금요일 해시에 선혜()
노래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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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James Last & Richard Clayderman - When A Man Loves A Woman
02 Bert Kaempfert - Wonderland By Night
03 Haris Alexiou - To tango tis Nefelis(키타)
04 Roy Orbison - In Dreams
05 Paul Mauriat - Amore grande amore libero(위대한 사랑)
06 Narciso Yepes - Recuerdos De La Alhambra
07 Hagood Hardy(Piano 연주) - The Homecoming (귀향)
08 Village Stompers - Washington Square
09 Russell Watson - You don't kn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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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감상]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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