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상당히 추워요...
겨울에 추울때 보다 더 춥게 느껴지는 화요일 입니다.
살다보면 수많은 일들을 겪고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자신들이 열심히 살고 청렴결백 하다 하여도 보는 시점에서
달리보는 사회에 살아 가고 있지 않은가 싶네요
자신의 삶 에 자신이 생각하여 결정하여도 올바른 선택을 하여도 남에 곱지 않은
시선으로 구설에 올라야 만 하는 그런 사회입니다..
좋은 선행은 삼일을 가지 못하고
남의 헐뜯는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잡고 몇달간 각종 온라인 상에
수많은 댓글을 달아가며 상대들을 지속적으로 상처를 주고 있는 이런 사회가
정당하다 할수만 있을까 ? 를 남겨 봅니다.
생각 분별없는 어린 아이부터 사회의 지성인이라 하는 사람들까지
그들을 자신의 잣대에서 지적질로 인한 큰 상처를 주는 이런 사회
개인의 사생활이 보호가 절대로 보장 안돼는 그런 사회가 우리의 현실인 듯 합니다.
지금의 상처는 일시적으로 끝나는 상처가 아닙니다.
온라인 어디엔가 에는 자신의 상처가 항시 존재하는 그런 끝이 없는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 자신들도 입는다는 것을 알고 어느정도는 자제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각종 온라인 SNS에 비방하고 헐뜯는 댓글을 달기 이전에 자신이 그런 댓글을
달기 이전에 그런 비방과 질타를 할 만한 자신의 양심을 한번 빚추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털어서 먼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지요...?
요즘의 매스컴은 사회의 훈훈한 이야기를 다루려 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 잘못된 점만 찾아 다니는 듯하여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어떤 글을 하나 보다보니 자신이 선택하여 길을 가는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를 힘들게 하는 것을 보게 되어 문득 글을 쓰게 되었네요
댓글에 남들이 욕하고 질타한다 하여 따라 하기 보다는 자신이라면 이렇게 하겠다
라는 생각과 의견을 달아봄이 어떨까 싶네요..
그상대를 비난하고 욕하기 이전에 자신이 그 입장이 되어 보심이 어떨까요
우리는 역지사지란 성어를 잊어서는 안될듯 합니다.
자신이 한 행동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어디에선가 되돌아 올 화살임을 명심하고
상처를 감싸 않을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길 선혜 두손 곱게 모아봅니다()
을미년 삼월십일 오시에 선혜()
노래한곡 올립니다...
Dans Les Yeux D'une Fille
(한 소녀의 눈에는)
Sung By
Helene
Dans les yeux d'une fille Y a toujours une etoile Une etoile qui brille Comme un phare dans la nuit Elle brille pour un garcon Dont on cache le nom Mais qu'on aime qu'on ait tort ou raison J'ai moi aussi une etoile Un garcon dans mon cœur Des chansons et plein de bonheur Mais jamais je ne devoile Son prenom car mon cœur Qu'on me le vole a bien trop peur 한 소녀의 눈에는 언제나 별 하나가 있지요. 그 별은 마치 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반짝이고 있어요 또한 그 별은 우리가 이름을 알려주지 않은 한 소년을 위해 반짝이고 있답니다. 옳건 그르건 간에 그래도 우리는 그 소년을 좋아하고 있어요. 저도 또한 별 하나를 지니고 있어요. 한 소년에 대한 제 마음 속에는 사랑의 노래들과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답니다. 하지만 저는 결코 그의 이름을 드러내지 않을거에요. 왜냐하면 저의 마음은 사람들이 저에게서 그를 빼앗아 가지 않을까 너무나도 두렵기 때문이랍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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