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2014년 잘 보내시고 2015년에 들어와 계획한데로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의 하루하루는 정말 소중한 시간들 입니다.
힘든 사람이든 즐거운 사람이든 모든 사람에게 하루하루는 소중한 것 이겠지요..
하루 하루의 삶 이 무겁고 힘겨워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간다면 그리 무겁지 만은 않겠지요
무건운 짊을 좀더 가볍게 질수는 없을까?
우린 모두가 등에 자신의 삶에 비례하는 짊 을 하나씩 짊어 지고 있습니다
누구의 짊이 더 무겁고 크지는 않습니다.
마음씀 에 따라 아주 적은 짊 도 무거울수도 아주 무거운 짊 또한 가벼워 질수 있다는 것이지요.
등에 있는 짊은 자신의 마음씀에 따라 솜 뭉치로 만들수도 있지만 물먹은 솜이 되기도 합니다..
하루의 삶을 힘든 삶을 살아가는 것은 그냥 어쩔수 없이 살아 가서는 안되겠지요..
힘든 하루의 삶을 즐겁게 살면 더욱더 좋겠지만 인간이기에 힘든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의 무게 이겠지요..
우리의 삶에 활력소가 있느냐 없느냐가 우리의 하루란 놈이 괴롭기도 하지만 즐거울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100을 다 잘하고 살수는 없습니다
그 백이란 놈을 잘하고 살려면 힘이들고 견딜수도 없답니다
100을 잘 하려 하기 보다는 백에 있는 1 만 자신을 위해 즐거운 것 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루의 힘든 일을 버티는 이유는 1%의 즐거운 행복이 존재 하여야만 힘이 들지 않습니다
1%의 자신만을 위한 즐거움 없이는 하루란 놈의 하루의 무게를 견디기 힘이 들어
언젠가 주저 앉고 말겠지요..
하지만 1%의 즐거움만 존재 한다면 99의 힘든 일을 견딜수 있는 무한 에너지가 생기게 됩니다
해서 자신에게 1%의 즐거움을 가질수 있는 재미란 놈을 선물해야 합니다
그 재미가 바로 행복이란 놈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99%의 하루 일과를 남을 위해 쓰던 누구를 위해 쓰던 관계없이 자신을 위한
1%의 즐거운 행복을 만들어 준다면 우리모두의 하루의 삶은 결코 견디기 힘든 고통이 아닌
즐거운 일로도 바꾼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힘든 상황 일지라도 자신을 위한
1%의 즐거움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힘든 모든 것을 견딜수 있는 열쇠가 될것입니다.
2005년 한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번 해 만큼은 나에게 1%의 즐거움을
갖는 것입니다..
아직 그 1%의 즐거움이 없는 분들은 목표를 달려 가기 이전에 1%의 즐거움을
만들어 놓으시고 실천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천십오년 일월팔일 유시에 선혜()
노래한곡 같이 올립니다
To traino feygei stis ochto.
To traino feygei stis ochto
Taxidi gia tin Katerini
Noemvris minas den tha meinei
Na mi thymasai stis ochto
카테리나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11월은 내게 영원히 기억 속에 남으리
Na mi thymasai stis ochto
To traino gia tin Katerini
Noemvris minas den tha meinei
내 기억 속에 남으리
카테리니행 기차는 영원히 내게 남으리
Se vrika pali xafnika
Na pineis oyzo stoy Leyteri
Nychta den thartheis s alla meri
Na cheis dika soy mystika
함께 나눈 시간들은 밀물처럼 멀어지고
이제는 밤이 되어도 당신은 오지 못하리
Na cheis dika soy mystika
Kai na thymasai poios tha xerei
Nychta den thartheis s alla meri
당신은 오지 못하리
비밀을 품은 당신은 영원히 오지 못하리
To traino feygei stis ochto
Ma esy monachos echeis meinei
Skopia fylas stin Katerini
Mes tin omichil pente ochto
기차는 멀리 떠나고 당신 역에 홀로 남았네
가슴 속에 이 아픔을 남긴채 앉아만 있네.
Mes tin omichil pente ochto
Machairi stin kardia soy ekeini
Skopia fylas stin Katerini
남긴 채 앉아만 있네
가슴 속에 이 아픔을 남긴 채 앉아만 있네
카테리니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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