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속일수 없듯이 장마기간 이라 그런지 하루 이틀 내리는 비양으로도
가믐이 해갈이 될만큼 자연은 거짓을 고하지 않는군요...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네요 휴가 계획들 잘세워서 즐거운 휴가들 보내시고
해외로 휴가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국내에도 좋은곳 얼마든지 많으니 국내에서
휴가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좋은차 타고 다니면 부를 상징하듯
골프치면 그래도 있어 보이는 듯 하여 골프치러 다니고 여행은 해외로 나가야만
있는 행사한다 생각하는 그런 생각부터 버려야할듯 합니다.
국내에도 좋은 명소 휴가 보내기 좋은곳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에 한참 기도 다닐때 대한민국 곳곳을 다니다 보면 정말 좋은곳 많이 있는곳이
대한민국 입니다.
좋은곳에 가는 것도 좋치만 누구와 함께 여행을 가느냐가 그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휴가들은 대부분 가족과 함께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휴가
어느 곳이면 어떤가요 불편해도 좋은 사람과 함께 있는 그시간이 감사하고 행복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곳을 가서 행복한 것이 아닌 좋은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서 행복한 휴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상담을 하다가 느끼는 것 이지만 타고난 사주 팔자들이 분명 있구나 하는 것을
상담을 하다보면 느끼게 됩니다.
정말 박복하게 살아야 하는 사주들 왜 그렇게도 안 풀리는지를 보다보면 어느 틀에
갇혀 있는 사주들이 있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돌아돌아 제자리인 사주들.....
물론 해결방법은 있습니다 ..
허나 모든것이 미리 알았을때 해결하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뒤늦게 힘들어져서 오도가도 못하는 입장에서서 일은 다 치루고 힘든 상황에서 노력할려니
너무도 힘이든 것이겠지요..
해서 사주란 힘들때 보는것은 그 돌파구를 찾기 위함 이지만 미리 사주를 들여다 보는것은
지키기 위함이니 후자가 지혜롭다 하겠지요..
또한 큰 돈이 들어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주에 투자 하는 것도 한 방침 이겠지요
자신들이 살아감에 쓰는 돈들은 안 아까워 합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사주에 투자함은 적은 비용 이라도 인색하고 아까워들 합니다
훗날 고생하게 된다면 미리 대비하고 미리 액땜하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 절때 아까운것은
아니란 것이지요..
자신의 안위를 위해 쓰는 돈을 아까워 한다면 훗날 힘들어서 찾아오게 된다는것 또한
알게 될때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사주를 너무 맹신하면 안되겠지만 등하시 하는것역시 안 될일 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 편안할때는 사주를 보지 않습니다
허나..
사주란 편안할때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해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래야 편안함을 유지 할수가 있지 않겠는지요..또한 편안할때 위험요소가 있다면
미리 피해가는 지혜를 얻는다면 힘들때 찾아오지 않는 지혜가 될것입니다.
항시 편안할때 어둠을 상기해 나가다 보면 자신이 누리는 행복을 이어갈수 있는 방법 이랍니다
오늘은 사주를 보다 문득 글을 써봅니다..
이천십사년 칠월이십오일 오시에 선혜()
Evergreen - Susan Jacks
Goodbye - Jesica Simpson
Without you - Harry Nisson
Woman in Love - Barbra Streisand
Hotel California - Music Facts
She's Gone - Steel Heart
When you told you me loved me - Jesica Simpson
Sound of Silence - Simon & Garfunkel
Anak - Frddile Aguilira
I Be There - Mariah Carey
The Power Of Love - Celine Dion
Ticket To The Tropic - Gerald Joling
Knife - Rockwell
Right Here Waiting - Richad Max
Midnight Blue - Louise Tucker
The Power Of Love- Jenniemfer Ruch
When I Dream - Carol Kidd
Spinish Heart - Gerald Joling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Lory Bianco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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