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첫마디가 더워요 입니다 ...
이 또한 여름이 다하면 물러 가겠지요.
그래도 다행인 것이 사계절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투덜투덜 하다보면 가을지나 겨울이 오면 한여름의 더위가 생각이 나겠지요.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잠 자기전 예약해 놓은 알람 소리와 함께 기상을 시작 하시나요..
요즘같은 시대는 탁상시계가 아닌 휴대폰 알람으로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어려서는 부모님이 알람이 되어 주시고
사회에 나오면 스스로 해결해야하니 알람이 아침을 맞이해 주겠지요.
매일같이 반복되는 삶 에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익숙하게 적응이 되어 있습니다
반복적인 삶 을 살아가다 보면 어떤 재미난 일이 없을까 생각하는 사이 우리는 많은
유혹에 빠지게 되겠지요...
재미난 일 거리를 어떻게 어디서 찾느냐에 우리의 삶이 벼랑끝에 서게 될수도 있고
반복되는 삶에서 삶에 여유를 주기도 합니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우리는 살아가며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에 따라 운명을 달리 하게 됩니다.
자신의 주의는 어떤 지인들로 친구로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지는 자신의 삶을 바라보면
알수 있습니다.
지금 내 주위에는 어떤 사람들이 나의 주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지를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살고 있는 가족이 만나는 환경은 어떤가를 한번쯤 살펴보는 것도 내삶을
윤택하게 가꾸어가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내주의에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즐비하면 술 문화에 빠져 살게 될것이고
도박을 하는 사람이 주의에 가득하면 자신도 어느세 도박장 문턱에 가 있겠지요 기타등등의 일들...
우리의 반복되는 지루한 삶에서 일탈을 하는것도 주의에 만나고 있는 사람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더욱 중요한 것이 내가 살고있는 주변환경 이겠지요..
우리의 삶에서 벼랑끝에 서게 하는 일들은 스릴이 있음으로 해서 재미는 두배로 느낄수 있습니다
해서 자칫 잘못하다 보면 벼랑끝에 설수 있다는것 또한 알아야 하겠지요
나의 삶은 내 자신만 열심히 잘 살아 간다고 되는것은 아닙니다
주변 사람을 잘만나는것 또한 잘 살아가는 방법 이겠지요 주변 사람은 누가 만드는가요
그 또한 자신들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의 환경을 잘못 만났다고 해서 벼랑끝에 서게된다 하더라도 남을 원망할 일이
아니겠지요 모든것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것 이니까요
오늘은 내주의에 어떤 환경의 조성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주변정리를 한번쯤
해보는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잠시 글을 써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주 배움으로 채우는 한주 되시길
선혜두손 곱게 모아 봅니다()
이천십사년 양력 칠월 스물하루 선혜()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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