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글 6

아버지 그는 산이었다...(사연있는 노래와 같이 올립니다)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그렇게 삼일동안 날씨가 흐리고 빗님이 오더니 오늘은 그야말로 화창하네요 밖에 잠시 다녀오니 여름 날씨 같네요... 선혜의 어느날하루 이천십사년 사월삼십일 오늘의 하루를 살며 아버지란! 화두로 글을 시작합니다. 당신은 아버지라는 단어 무엇을 떠오르게 ..

내 주위에 작은것이 바로 큰 성 인것이다. 매사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하루되세요(이천십사년 이월 어느날 깨달음)

살아숨쉬고 있다는것에 감사를하고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는것에 감사를하고 누군가와 같이 한다는것에 감사를 합니다...매사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언젠가 카페 글에 신길호 거사님이 감사합니다 라는 방문흔적을보며 매사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가다보면 세..

잘살고 싶다면 가장 소규모의 가족 전쟁을 멈추어야만 한다....(이천십사년 이월어느날 깨달음)

2014년이 시작되면서 많은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마음을 다짐하는것은 누구나 할것 없이 같을것입니다. 그것은 희망의 한해를 보내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이겠지요. 그 마음에 새긴 계획들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꼬~~옥 이루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살다보면 철없는 어린 유년 시..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는것이다..

항시 때라는 것이 있나봅니다 그때를 놓치게 되면 정말 어려움이 찾아올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때라는것을 기다리며 꾸준히 노력하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그때가 기회로 다가오지 않을까합니다. 기회라는것은 다른것 없습니다 기다림속에 꾸준히 준비한 사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