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깨우치지 못함이 자신을 어렵게 하는것을...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건강관리 잘하시는 하루하루 되세요~~채근담에 이런 말이 있지요..무우불의하며 무의쾌심하며 무시구안하며 무난초난하라일이 자기뜻에 어긋난다 하여도 속태우고 걱정하지마라.또 마음에 흡족하다 해서 너무 좋아라 기뻐하지도 마라.오래토록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10.31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 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10.22
온갓 번뇌에 쌓여 복잡한 생각이 많이들고 할때는 그자리에서 그냥 쉬어보세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온갓 번뇌에 쌓여 복잡한 생각이 많이들고 할때는 그자리에서그냥 쉬어 보세요..번뇌가 가득할때 쉬지않고 무리한 일을 진행 하는 것은오히려 어긋남이 많을수 있으니 번뇌가 가득할때는 그냥 지금 그자리에서좀 쉼을 가져 보시면..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10.16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내가 가진 것을 다 써 버리지 않고 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둘 줄 아는 사람... 말을 남겨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 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겨두고 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말을 다 해버리면 다음에는 공..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10.15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 일찍이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절망이야말로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라고 간파하였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절망으로 인해 인생을 망치고 있으며 또 소중한 생명까지 잃고 있는가. 아무리 현실이 어렵더라도 '절망'이라는 죽을병에..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10.12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 보신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10.05
현재의 당신 현재의 당신 무슨 소리를 듣고, 무엇을 먹었는가. 그리고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했으며, 한 일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현재의 당신이다. 그리고 당신이 쌓은 업이다. 이와 같이 순간순간 당신 자신이 당신을 만들어 간다. 명심하라. - 법정의《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10.01
소리를 알아듣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소리를 알아듣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내 목소리를 듣기만 하고도 내 가슴속에 비가 내리고 있는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지 금방 알아채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내 노랫소리를 듣고는 내가 아파하고 있는지 흥겨워하고 있는지 금방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이 나를 가장 사랑하..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9.27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법은 없습니다. 자신이 지은 죄는 아무리 가벼운 죄라 할지라도 그대로 소멸되어버리는 법이 없습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은 그대로 씨앗이 되어 민들레 꽃이 되어 날아 갑니다. 나쁜 생각과 나쁜 행동들은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9.20
마음을 곱게 쓰면 일도 풀리는 것을.... 마음을 곱게 쓰면 일도 풀리는 것을....오늘의 하루는 티브이를 지켜 보면서 남북 정상들의 만남에시선이 가 있을듯 합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서로가 마음만 조금씩 열어도 안될것이 없는데우리 살아가는 삶이 얽히고 얽혀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고 주의 나라들의 구조들이 얽히고 엵..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