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1298

그냥 다를 뿐 입니다

그냥 다를 뿐 입니다 노르웨이의 어느 숲 속에 새알이 몇 개 널려 있었습니다. 한 소년이 숲 속에 들어갔다가 알을 발견하고 그 중 하나를 들고 와 집에 있는 거위 알 틈에 끼워 넣었습니다. 얼마 후 주워온 알은 거위 알과 함께 부화했습니다. 그 알에서는 못생긴 놈이 나왔는데 발 모양도..

내일의 뜨는 태양은 희망의 빛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길게만 느껴지던 한여름도 가을이라는 계절 앞에서는 무릎을 꿇는듯 합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 빗님이 맞아주는 군요.. 올해는 장맛비가 많이 내리지 못해 여기저기 가뭄으로 몸 살이를 치더니 이 비가 가뭄 헤갈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또다른 한편에서는 한참 수확철을 앞둔 농민들..

삶에 유용한 메세지

삶에 유용한 메세지 첫 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