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 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 <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1> 01.혼자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02.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期待)하지 말자. 03.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期待)하지 말자. 04.무슨 일이든 자기(自己) 힘으로 하자. 05.죽는 날까지 일거리가 있다는 것이 행복(幸福)이다. 06..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5.01
띠별로보는 2014년 5월 운세보기 다음띠별운세 2014년 5월운세 쥐띠는? 쥐띠(子生)는 일반적으로 근면 검소하고 당신보다는 상대방을 더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부드럽고 유연해 보이나 자기가 한번 마음 먹으면 집념을 가지고 자기의 맡은 임무를 처리하는 편입니다. 또 한 바쁠수록 더욱 신명나게 일하.. ─지나간운세보기클릭─/지나간운세(여기) 2014.05.01
아버지 그는 산이었다...(사연있는 노래와 같이 올립니다)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그렇게 삼일동안 날씨가 흐리고 빗님이 오더니 오늘은 그야말로 화창하네요 밖에 잠시 다녀오니 여름 날씨 같네요... 선혜의 어느날하루 이천십사년 사월삼십일 오늘의 하루를 살며 아버지란! 화두로 글을 시작합니다. 당신은 아버지라는 단어 무엇을 떠오르게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30
젊었을 때는 인생이 긴 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긴 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4.28
노후 처세 명심첩(老後 處世 銘心帖) ♡노후 처세 명심첩(老後 處世 銘心帖)♡ 1.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2. 아내와 말싸움이 되거든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소탐대실이다.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수가 있을 것이다. 3..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4.27
오늘은 노래 들으며 쉬어가는 시간을.... 오늘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아니 어제가되었네요 오늘은 토요일 주말입니다.. 나라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어 야외 나들이가는것도 마음이 편치가 않치요 주말 집에서 휴식하면서 쉬는 님들을 위해 노래 왕창 올려 놓습니다^^ 음악 틀어놓고 차한잔도 하시고 편히 쉬는 하루되세요. 주말 행..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6
19세 과부가 식모살이에서 대학 총장까지 ♡19세 과부가 식모살이에서 대학 총장까지♡ 어떤 처녀가 17세에 결혼해서 시집살이를 하다가 19세에 과부가 되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그를 보면 "에게게..꽃이 피다 말았네..!"하면서 애석하게 여겼고 19살 과부는 너무도 창피하고 기구한 운명에 기가 막혀 하루는 거울 앞에 앉아 긴 머..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4.26
인생(人生)에 꼭 필요한 글귀 인생(人生)에 꼭 필요한 글귀 01.충고(忠告)하는 이를 미워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을 아끼는 사람일 테니까요. 02.험담(險談)하는 이와 얘기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분명(分明) 당신 험담도 할 테니까요. 03.칭찬(稱讚)하는 이는 멀리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필(必)히 당신이 배울 점..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4.26
가던길을 멈쳐 왜 달려 왔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꽃피는 춘삼월 .어느날 하루를 살아가며.. 추운 겨울 움크리고 있다가 따스한 봄기운 받아서일까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요즘 너나 나나 할꺼없이 다들 힘 들때라 보여집니다. 예전에 아주 근면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면 그 어려움을 몸소 느끼지 못하겠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에..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5
멘붕오는 어느날 하루를 보내며..... 멘붕오던 어느날 하루를 보내며..... 늦은 시간 카페 들어와 흔적남깁니다..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선혜는 늦은 시간 쇼파를 이리 옮기고 저리옮기고 하다보니 이시간이 되었네요... 살다보면 아~~하고 할때가 있습니다. 법사들이 경문을 할때 처음 하는 경이 초경이라고 있습니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