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의어느날하루 885

어두운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어두운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 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

자!망설이지마! 지금 시작 하는거야!!!

오늘은 새로이 시작하는 하루다... 우리는 매일매일 새로운 하루를 맞는다... 늘 같은 하루로 느껴지지만 매일 하루하루는 새로운 하루인 것이다. 그리고 매일 결심을 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것 이라고 하지만 어느새 그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왜? 실천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네, 좋습니다." "편한대로 하시지요." 좀처럼 자기 색깔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싫어도 좋은 것처럼, 좋아도 그저 그런 것처럼 자기 표현에 솔직하지 못한 것이다. 매사에 자기는 죽이고 타인을 배려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과연 이같은 언행이 좋은 ..

멈출 줄 알고 만족할 줄 아는 지혜

멈출 줄 알고 만족할 줄 아는 지혜 결핍에 대해서는... 그런 법이다 뭔가가 부족하면 우리는 그 것을 끊임없이 갈망하면서 마음 속으로 만일 그 걸 가질 수만 있다면... 내 모든 문제가 풀리게 될거야 라는 말을 하지만 일단 그 것을 얻고 나면 갈망하는 물건이 손에 들어오고 나면 그 것은 ..

이보게! 물질적인 것을 잡으려 하지말고 진실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기회를 맞이하는 방법 이라네...

날씨가 오랜만에 화창하게 시작하더니 그사이 덥다. 아직 여름의 열기는 더욱더 남아 있는듯하다. 지난 여름을 생각한다면 아직 더위는 더 남아 있는 듯하다. 그래도 밤에는 좀 서늘해 진것에 감사할 뿐이다... ........................................................................................................

오늘 이라는 하루의 삶 은 바로 오늘만이 가져다 주는 기회의 오늘인 것이다....

오늘은 날씨가 꾸물꾸물 하다.. 올 여름들어 주말의 날씨가 무엇인가를 시샘을 하듯이 날씨가 매우 흐린 날들이 많고 비가 오는 주말이 많았던 날들로 느껴지는 주말의 하루이다. 문득 지난 세월의 매일의 흔적을 보다가 카페를 열심히 운영할때 어느 회원분이 하루가 너무 짧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