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무아(諸法無我) 마음에 등불 제법무아(諸法無我)◈마음에 등불중국의 성자 공자가 위나라에서 백세가량 된 노인이 밭에서 일을 하며 즐겁게 노래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공자 : " 자공아! 저 노인이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가서 여쭤보겠느냐?" 자공 : " 노인장, 늙어서도 힘든 일을 하시면서 힘드시지 않으신지요?" 노인..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1.24
[스크랩] 자신이 행복으로 착각하고 움켜지고 있는것이 집착이 아닌가 의심해 보세요... 요즘은 이런 저런 글을 써 내려가는 것이 뭐가 어려운건지 글을 쓰다 말다를 많이 합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어느 하나에 집착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것에 집착하는 본인은 집착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부정아닌 부정을 하게 됩니다. 이 집착이란 놈은 포기할수 없기에 자신..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7.07
[스크랩] 살다보면 좋은일 있을것입니다..힘내세요!!! 여름 더위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시원하게 장맛비가 가믐도 헤갈시켜주며 시원 스럽게 뿌려줍니다 목탁소리와 빗소리가 박자를 이루는듯 시원하게 내립니다 농사짖는 농민들 가믐에 걱정은 덜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장마에 접어들면 비가 너무많이와서 또다른 걱정이 들까 마..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7.03
19세 과부가 식모살이에서 대학 총장까지 ♡19세 과부가 식모살이에서 대학 총장까지♡ 어떤 처녀가 17세에 결혼해서 시집살이를 하다가 19세에 과부가 되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그를 보면 "에게게..꽃이 피다 말았네..!"하면서 애석하게 여겼고 19살 과부는 너무도 창피하고 기구한 운명에 기가 막혀 하루는 거울 앞에 앉아 긴 머..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