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시원하게 장맛비가 가믐도 헤갈시켜주며 시원 스럽게 뿌려줍니다
목탁소리와 빗소리가 박자를 이루는듯 시원하게 내립니다
농사짖는 농민들 가믐에 걱정은 덜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장마에 접어들면
비가 너무많이와서 또다른 걱정이 들까 마음 조아리는 장마철입니다.
항시 모자라도 탈이고 넘쳐도 탈이고..
자연이나 인생살이나...
적정수준을 맞추고 살아가는게 참 힘이 듭니다..
요즘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십여년전과 요즘을 비교하면
별 변한게 없다 싶을정도로 서민들의 힘든 삶은 연속인듯합니다.
나라 경제는 발전하고 생활수준은 높아지는데 서민들의 민생고는 요즘의 생활수준을
볼때는 십여년전 만도 못하니 말입니다.
참 답답한 일입니다.
모든 사회구조는 대기업에서 장악하고 일반 자영업을 할수 있는 시장은 경쟁력에서 밀려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우리나라 구조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모든 구조에 노동자로 급변해
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씁쓸합니다
구멍가게 마져 대기업에 내주는 이런 구조속에서 나라가 비대해가면 갈수록 물가비래
서민들의 삶은 더욱더 저 끝으로 밀려밀려 가겠지요.
학력수준은 높아져 누구나 대학을 나와야 하고 그 대학을 나오기 위해서는 많은 학자금으로 인해
대출을 받아 대학에 진학을 하니 졸업후에 남는것은 대출에 빚...
사회의 첫발을 빚을 갚기위해 살아야 하는 우리의 자식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휴~~
그 옛날에는 돈없으면 가지 못하고 포기 해야만 했던 대학을
이제는 나라에서 빚을 주면서 다니라 하는데 그렇게 해서 사회나오면 취업의 문턱은 한없이
좁고 ...
좀 그렇치요 ...
이런 사회에서 살아남으려 전쟁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데
행복한 삶을 살아 가는것이 어찌 쉬운일이던가요..
그래도 비워야 한다 마음 먹기에 달렸다 선혜 역시 이런 말을 해 주노라면 참 그러합니다..
아무튼 그래도 우리는 살아가야하는
의무아닌 의무가 되어버린 삶속에서 오늘도 우리 스스로가 만든 전쟁속을 열심히 자신과의 싸움을하면
살아가야 겠지요
힘들 내시고 살다보면 뭐...좋은날 있지 않겠나요
좋은날이 없다하고 달려 가는 것 보다는 좋은날 있을꺼다 하는 희망을 가슴에품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힘들 내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선혜 글을 읽으면서 공감을 하면 본인은 서민또는 서민이 될까 두려워하며 살아가시는
분이시고 이 이야기가 전혀 남에 이야기이고 무시하는 사람은 중산층 이상이거나 남을 무시하고
살아가는 사람중에 한사람이겠지요..
비도오고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써봅니다
노래한곡 띄웁니다..
이천십사년 칠월삼일 오시에 선혜()
Queen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This thing called love
사랑이라는 이 마음을
I just can′t handle it
난 도대체 어떻게 해볼 수가 없어
This thing called love
이 사랑이란 것
I must get around it
난 그저 근처에서 서성거려야만 하지
I ain′t ready
아직 난 준비가 덜 됐는데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사랑이라는 이 미칠듯한 작은 마음
This (this thing) called love(Called love)
이 사랑은 말이야
It cries (like a baby)
어린애처럼 막 울어대
In a cradle all night
아기가 요람에서 밤새 울듯이
It swings (Woo Woo)
흔들거리고
It jives (Woo Woo)
춤을 추지
It shakes all over like a jellyfish
해파리처럼 흔들어대
I kinda like it
난 그런게 좋아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사랑이라는 이 미칠듯한 작은 마음
There goes my baby
저기 내 사랑이 가네
She knows how to rock ′n′ roll
그녀는 로큰롤을 할 줄 알지
She drives me crazy
날 아주 미치게 해
She gives me hot and cold fever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기도 하고
차갑게 식혀버리기도 하다가
Then she leaves me in a cool, cool, sweat
너무너무 시원한 땀처럼 떠나버리지
I gotta be cool relax, get hip
이제 정신을 가다듬고
Get on my tracks
본래 내 모습으로 돌아와야지
Take a back seat,
뒷좌석에 앉아요
Hitch-hike
그냥 마음대로 타요
And take a long ride on my motor bike
내 오토바이로 멀리 떠나봐요
Until I′m ready
내가 준비될때까지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사랑이라는 이 미칠듯한 작은 마음
gotta be cool relax, get hip
이제 정신을 가다듬고
Get on my tracks
본래 내 모습으로 돌아와야지
Take a back seat,
뒷좌석에 앉아요
Hitch-hike
그냥 마음대로 타요
And take a long ride on my motor bike
내 오토바이로 멀리 떠나봐요
Until I′m ready
내가 준비될때까지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사랑이라는 이 미칠듯한 작은 마음을
This thing called love
사랑이라는 이 마음을
I just can′t handle it
난 도대체 어떻게 해볼 수가 없어
This thing called love
이 사랑이란 것
I must get around it
난 그저 근처에서 서성거려야만 하지
I ain′t ready
아직 난 준비가 덜 됐는데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사랑이라는 이 미칠듯한 작은 마음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여름이 밉지만은 않은 이유~~ 행복한 여름 되세요 (0) | 2014.07.08 |
---|---|
[스크랩] 자신이 행복으로 착각하고 움켜지고 있는것이 집착이 아닌가 의심해 보세요... (0) | 2014.07.07 |
[스크랩] 여운 보다는 실망 스러운 축구경기를 보면서.... (0) | 2014.06.27 |
대한민국 홍명보호 화이팅!!!(그대 걱정말아요) (0) | 2014.06.22 |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7080 팝송이야기) (0) | 2014.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