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이 지도에서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는 어디냐고, 그건 여행자에게 있어 중요한 시작이며, 절대적인 의무이기도 한 일이다. 지금 현재 있는 곳을 마음에 두는 일, 그 것은 여행을 왔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 이병률의《끌림》중에서 - * 여행을 하다 길을 잃을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7.10.15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세계 최고의 과학자라고 일컬어지는 아인슈타인이 어느 날 학생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선생님은 이미 그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데 어째서 배움을 멈추지 않으십니까?" 이에 아인슈타인이 재치 있고도 뼈 있는 대답을 했다. "이미 알고 있는 지..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7.10.10
실패란 잠깐 정지하는 것 실패란 잠깐 정지하는 것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오늘 쏟아 놓은 것은 어떤 것이나 다시 끄집어 낼 수가 있다 가령 실패를 그것도 큰 실패를 했다고 할지라도 또 다시 해볼 기회가 늘 있는 것이다 몇 번이나 되풀이하여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바람직할때 다시 새출발할 수가 있다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7.10.07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살다 보면 힘들때가 있다. 억울할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다. 그럴때 제일 필요한게 희망 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에 스위치" 를 눌러 주자. 자녀에게, 친구에게, 동료에게,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슴에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7.10.06
2017년 10월운세 보기 2017년 10월운세 보기 10월운세 이렇다... ♣ 2017년 10월 쥐띠운세 84년생 잘 지내보려는 마음과는 다르게 어긋나기 쉽다. 72년생 희생정신이 필요한 때다.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챙겨라. 60년생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진다.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라. 48,.. ─지나간운세보기클릭─/지나간운세(여기) 2017.10.01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물이 없는 메마른 사막에 내리는 한줄기 빗물은 땅속에 묻힌 씨앗을 틔우고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양육하는 소중한 생명수와도 같습니다. 하지만, 물이 풍부한 비옥한 땅에서는 빗물의 소중함이나 물의 풍족함으로 얻는 행복감을 잘 느끼지 못합..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7.09.29
가끔은 내면의 나이를 보라! 가끔은 내면의 나이를 보라! 사람의 나이는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내면의 나이, 마음의 나이, 신체의 나이, 실제의 나이, 실제 나이는 ... 우리들의 평소 주민등록상의 나이이고, 신체 나이는 ... 여러 가지 요인으로 실제보다 어려보이거나,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경우가 이에 해당되겠..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7.09.28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이 고생을 끝내고 나면,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사람들을 울리고 웃길 이야깃거리가 또 많이 나오겠구나. 이게 다 내 자신이며 내 능력의 토양이 되어줄 거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순간순간을 넘긴다. - 김미경의《꿈이 있는 아내..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7.09.27
명절을 보내는 지혜 구월의 마지막 한주~~~ 날씨가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좀 더운 하루인듯하다..... 이번주가 지나고나면 추석 명절의 기나긴 휴무가 기다리고 있다. 직장인들 에게는 아마도 기다리는 명절의 연휴일 것이다. 개인 사업자들 에게는 달갑지 않은 명절의 연휴가 아니겠는가.. 달갑지 않은 사람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7.09.25
세상을 보는 눈 세상을 보는 눈 나무를 한 사람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목재로 봅니다. 또 한 사람은 가족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땔감으로 봅니다. 마지막 사람은 영혼을 가진 생명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주는 대상으로 나무를 봅니다. 돈이나 장작을 넘어선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는 것..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