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675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그대 몸의 주치의는 의사여야 하지만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이어야 합니다 몸에 병이 나면 의사가 치료해주지만 삶에 탈이 나면 자신이 치료해야 합니다 몸에 난 병이 급하면 응급실로 가면 되지만 삶에 난 탈이 심하면 침착한 마음을 가져야 합..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 길을 가는 사람에게 묻는다"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행복하기 위해서!"바보처럼 다시 한 번 물어본다." 가장 원하는 게 뭐예요?"" 아따, 행복이라니까 그러네!"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의 키워드는 아마도 '행복'일 것이다그러나 행복..

어떻게 사는냐고 묻지를 마시게...

어떻게 사는냐고 묻지를 마시게... "왜 당신과 내가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과 사랑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당신이 좋아서." 어떤이의 시처럼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

버리고 비우는일

버리고 비우는일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

매듭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매듭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 그의 갈증을 씻어주는 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소멸되고 드디어 우리가 탄생합니다..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