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그랬지~~ 일요일 오전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법당에 앉아서 옛 추억을 생각하는 시간을 잠시 가져 보았습니다. 지금의 카페 말고 예전 카페 지금 이공간 처럼 선혜가 글을 매일 올려주던 그런 공간이 있었는데 그때는 법당에 삼천배를 하러 오시는분 천배를 하시러 오시던분... 참으로 간절한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18
하늘도 때론 누군가와 대화 하고 싶어한다,All I Have Is My Soul 주말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은 자주 질문을 던져 봅니다... 살면서 하늘은 자주 보게 되나요 하늘은 때로는 파랗고 때로는 하얗고 때로는 검고 하늘은 색깔로도 자주 자신의 기분을 말한답니다. 지금 창문을 열고 한번 내다 보세요 하늘이 뭐라고 말을 하고 있는지 하늘도..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18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싶은 하루(노래선물합니다)When you say nothing at all 자주 비가 내리고 하더니 이제는 날씨가 좋습니다. 내일부터는 주말 이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고 싶은 마음들을 다들 가지고 있을듯합니다.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을때 마음껏 떠나세요 그럴수 있을때 마음껏 자연에서 숨쉬어 보는것이 큰 추억이 될것입니다 하고싶어도 이런저런 이유..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