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쥐고있다 놓으면 그만인것을
거머진 손에 업이 숨어있음을 왜모르는가
움켜진 주먹 잠시힘빼고 놓아보게나............
정말 편하지 않은가......
펴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그 무엇이라고 그리도 힘들게
움켜지는가.....
편안한 손으로 다른이에 손도 잡아보게나
잡은것은 손이것만 마음속 따스함을 느껴지는가.......
그것이 업장소멸의 길이라네......
음력 병술년 동짓달 보름 자시에
선혜(先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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