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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말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인격이자 업보 인 것을....

선혜입니다 2019. 9. 12. 09:53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인격이자 업보 인 것을....

내일이면 추석 명절이네요..
항시 명절이 반가운 사람도 있고 반갑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요.

그래도 선조들이  풍요로운 추수절을 맞아 조상님께 인사도 올리고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그러한 지혜가 있는
추석 명절인 만큼 행복하고 풍요로운 하가위 명절이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지금 시골을 가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이미 도착해서 음식 장만 하느라
수고가 많을 시간 이네요...

요즘은 예전처럼 한지붕 아래서 다같이 모여서 살던 그런 시절이 아니라
가족이 모여도 그렇게 애뜻하지는 않지요.

시대가 바뀌면서 가족이라는 개념도 많이 변한듯 합니다.
가족의 우애 역시 예전처럼 그렇게 애뜻하지 않은걸 보면 말이지요.

가족보다는 물질이 먼저인 시대를 살아가는 서글픈 비애가 아닐까
싶네요...


우리는 살면서 사회에  일어나는 현상을 보면서도 많은 것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식을 그리도 물고 뜯고
남의 허물을 들추다 보니  장제원 의원과 나경원 의원의 되돌아 온다는
인과응보를 보면 그 예를 볼수 있듯이 남의 자식의 흉이 한가지면 내자식의
흉은 그 보다 더 하고 남의 마음을 그리도 아프게 하니 자신들에게
돌아 올것이라는 생각도 없고 반성도 없는 자신들만 살면 된다는
현실을 보면서 참 씁쓸합니다.

뭐 금수저로 태워나서 그 혜택을 보는 것이 어찌 나쁘다고만 할수가
있겠는지요 자신이 재력이 있으면 그리 안할 사람들이 어디 있겠나요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의 질투심 일수도 있겠지요...

어찌 되었던 가진것이 많은 것이 잘못이 아니라 그 가진것을 나눌수 있고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런 자식들이 될수 있게 인성을 갖추는
그러한 사람이 될수있는 사회가 올수있게 자식들의 인성교육 잊지않는
시간이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정치 이야기는 항시 둘로 나늬어져 항시 논란이 많습니다.

아무튼 니당 내당을 떠나서 성숙한 국회의원 좀더 성숙한 국민들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내밷는 말 한마디도 어느 시점에서 다시금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되겠지요...
지금 하는 말이 업이되고 그 업이 때로는 자신의 삶은 물론 후손들의
삶에도 훗날 깨우침의 아픔의 시련을 겪는다는 것을 알고
말로 짓는 업보 쌓지말고 말로라도 베품이 가득한 언사시를 실천해
복 짓는 삶이 되시어 후천적인 사주의 공덕이 되시길....
선혜 다시한번 두손 곱게 모읍니다()

사주를 보면 그의 삶이 보이고 그 부모의 많은 공덕이 숨어 있고
그것이 때로는 재력으로 삶의 윤택함으로 오기도 하고 삶의 고통의
시련으로 오기도 한답니다.

그런만큼 자신들이 좋은 공덕 많이 쌓아서 후손에게는 좀더 윤택한
삶을 줄수 있는 그러한 삶이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추석명절 오고감에 안전운전에 유의 하시고..
명절의 풍요로움과 즐거운 추억만 가득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가족님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다음 시간에는 사주를 보면 병이 찾아오는 시기를 수 있다
라는 글로 만나 뵙겠습니다...

이천십구년 구월십이일 오시에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