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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어디에서 온것인가 ?

선혜입니다 2019. 8. 30. 09:50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것이 가을을 느끼는 날씨 입니다.
봄이오면 여름이오고 여름가면 가을이 오듯 계절을 건너 뛸수
없듯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듯 우리의 삶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겠지요...

우리는 그 진리에 가깝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충실하면서 살아가면
더없이 좋은날 있겠지요..

여름에는 왜 그리도 더울까 겨울에는 왜 그리도 추운지
그냥 막연히 계절이 오면 덥다 춥다를 느끼고 살다 오후7시 무렵
문득 서쪽 하늘을 바라보니 늦은 시간까지 떠 있던 해가 벌써 넘어가고
없는 것이 아닌지요..

아~~ 여름의 무더위는 해가 오랫동안 떠서 그 열기를 밤이 식히기에는
짧은 밤으로 인해 날씨가 무덥구나 하는 것을 느끼듯 한겨울은 그 반대의
경우 이겠지요..
짧은 해가 긴밤의 차가움을 따스하게 지피기는
짧은 시간 때문이다 라는 단순한 날의 온도를 느껴 봅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듯 우리의 삶에도 억지로는 모든 일이 힘이
든 것이겠지요.흐름을 잘 이용해 살아야 할 듯 합니다.

모든 고통은 집착함의 시작으로 부터 발생이 되듯
집착에서 벗어 난다면 그 고통 또한 사라지는 것이 진리가 아니겠는지요

이보게!
본인이 지금 현실의 고통을 느끼고 있는게야?
그 고통은 근원은 지금하고 있는 근심에서 시작이 된것이 아니겠는가

근심은 어디에서 온것인가 ?
지금 집착하고 있는 것에서 출발이 된 것 또한 아닌가

여보게!
집착하기 보다는 자신을 따르게 하게나
집착하는 어리 석음은 고통을 불러 올 뿐인게야.

지금 자네가 집착하고 있는 물질적인것. 관계적인 모든 것을
집착으로 고통을 얻기 보다는 자신을 따르게 만들어 가는 것이
삶의 지혜 인것을....

흔히들 마음을 비우고 내려 놓으라 하지요.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지금 마음이 혼란함 분노 모든 것을
고요히 만들어야만 내려 놓을수 있는 단계에 들어갈수 있는
마음의 짐이 보인답니다..

하루일를 정리 함에 있어 마음을 고요히 명상을 3분만 해 보시기
바랍니다...비로써~~~마음의 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명상이라 하니 무조건 무엇을 보고 느껴야 하는 것이 아닌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면 그것이 명상 아니겠는지요..

혼돈이 사라지고 지혜의 혜안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어려운것 아니니 오늘부터 한번 실천들 해 보세요...

꼭이요^^

오늘하루도 수고들 많았네요
내일의 주말이 당신의 마음을 달래 줄수 있는 그런한 주말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으면서 ()  흔적남깁니다...

이천십구년 팔월삼십일 술시에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