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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19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선혜입니다 2020. 2. 24. 18:08


무엇보다 건강이 먼저입니다 코로나19 쉽게 생각하면
절때 안됩니다...

이제는 주말의 휴일을 무탈하게 잘 보내셨나요?
라는 인사로 시작해야 할듯 합니다.

코로나19로 걱정이 앞서는 하루하루의 시작이 될듯 합니다.
그냥 자신의 하루하루 일과를 보내도 걱정 근심으로 지끈지끈한
하루 일텐데 이런일이 생겨서 걱정과 근심이 더 늘어난 하루하루 입니다.

참으로 걱정 스럽지요 모두들...
이제는 코로나 대 유행을 한번 거쳐야만 끝이 보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현실이 된듯 합니다.

10년전 신종플루가 떠 오르는 군요..
10년 전에 신종플루 유행당시 처음 치료제가 없을 당시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사람들이 있듯.

현재의 상황이 그보다도 더욱 힘든 시기를 만난듯 하여
걱정이 앞서는 하루하루 입니다.

코로나 19가 중국에서 발생하여 중국의 안일한 대처로 인하여
우리나라 전역에까지 번지는 현실이 된 지금...
불행중 다행으로 자신의 가족 만큼은 피해 갔으면 하는 간절함 들로
가득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중국의 반공산 국가에서의 반 강제적인 행동 지침에도 처참이 무너져
버린 코로나19 사태가 우리 나라에서 과연 쉬 잡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먼저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율적으로 집에서 격리하라 하면 과연 모두가 그 지침을 따를까요.
그렇지 않겠지요...

현상황에서도 그러지 않고 있다는 것이 보여지니까
말이지요..

무엇보다도 감기의 경우는 여럿이 모여 생활을 하더라도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만 걸리고 그중에서도 같이 생활을 해도 걸리지 않는
사람이 분명있는데 이 코로나 19의 경우는 바이러스가 한공간에 있는 모두를
전염할 정도로 전염성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쉬 종식되지 않고 많은 어려움을 격을수 있는 만큼 단단히 예방하고
주의를 요하는 길밖에 없을듯 조심 스럽게 걱정 해봅니다...

지금의 시기가 신천지 교인들만의 문제를 넘어 섰다고 보여지는 시기로
보여집니다.. 이제는 신천지 교인들과 접한 사람들만이 아닌 우리나라
전역에 있는 많은 사람이 신종 코로나 19에 간염이 이미 되어 버린 사람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속에 철저한 예방과 최대한 나라에서 치료약을 빨리
개발 하던지 아니면 기존의 약을 써서 무탈하게 바이러스를 물리치지 않는한
걱정의 우려는 현실을 가장 혼동 스럽게 만들어 갈듯 합니다.

빠른 시일안에 치료제가 나오길 기대를 걸어 볼수 박에 없는듯 합니다.
누구나가 코로나19에 걸려서 생사를 오가는 것은 아니겠지요.
어느 이는 감기보다도 약하게 왔다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한 어떤이는 생사를 오갈수 밖에 없는 현실의 고통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때론 운명을 달리 하는 사람도 있겟지요.
자신은 건강하니 걸리더라도 무탈하게 넘어 갈것이다 하는 문들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중국의 예를 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영화감독 가족 모두가
코로나19에 걸려서 사망했고 의사의 죽음도 보여지지 않던가요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만이 생사를 오간다는 안일함으로 결코
쉽게만 생각하면 큰일 나겠지요

하늘이 보우하사 어떤 이유로든 정말 감기처럼 한풀 꺾이는
상태가 보였음 하는 간절한 바램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의학과 과학에 근거하면 어디 그런가요.. 병의 원인이 있는한
결과는 분명 똑같은 현실을 불러 온다는 것이겠지요.

지금의 시기는 그옛날 치료제가 없을 당시의 홍역 마마를 만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이 병에 겁을 먹으라 쓰는 것은 분명 아니겠지요.

지금의 사태를 타박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우리국민 모두가
협조하고 신속하게 예방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큰 시련에
빠지게 될수가 있기에..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들을 다 내려놓고
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가급적 외출을 하지 않고 자가 격리를 함은 물론
빠른 치료만이 자신의 운명을 하늘에 걸지 않는 결과로 나타나게
될듯 합니다.

이 코로나19 지금의 사태를 운명에 맡끼기에는 너무나도 억울할듯 합니다.

첫째로 마스크 쓰고 생활하는 것은 남을 위하는 일이기 전에 자신의
크게는 생명을 지키는 일이 될것이고 손을 깨끗이 자주 씻고
충분한 잠을 청해서 면역력을 최상치로 끌어 놀려야 할것이며
상대와 어쩔수 없이 접촉할때는 2미터 이상을 떨어져 생활하는 지금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난 괜찮겠지 하는 안일함이 현실에 후회도 할수 없는 큰 아픔으로 올수 있는
지금의 시기를 우리 모두가 슬기롭고 지혜롭게 빠른 시일안에
극복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나라의 경제를 빨리 회복 시킬수
있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런 시기에 자신들의 이기적인 생각만으로 거리에서 집회를
갖는 그런 이기적인 생각들이 미래의 자신들의 어떤 불행으로 올지 모르고
어리석은 행동을 볼때 우리나라 현실이 저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보니 한심하고 참으로 걱정할수 밖에 없는 오늘이 아닌가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럴때는 정말 공산국가 식으로 했으면 하는 생각마져 드는 이유는 뭘까요?

미래의 불행을 보지 못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들이
아타까움을 넘어서서 잠으로 딱하기까지 함은 무엇일까요..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라는 것이 더욱더 아타깝기만 합니다.


우리 가족님들은 그런 어리 석은 행동에 동참하지 마시고 미래의
불행을 앞당겨 후회마져 할수 없는 그런 시기가 오지 않기를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사주학적으로 접해 보면 한해 몸 건강으로 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자년 자신의 건강을 해칠수 있는 한해의 운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분명 있는데 제각기 다른 여러 이유로 건강을 헤치게 되어 있는데
그런 붇들은 아마도 이번 코로나 19를 피해 가지 못하고 건강상의
어려움이 생길수 있다는 것에 매우 우려를 가져 봅니다.

거기에 한발 더 나가서 운명학적으로 상문조객이 같이 든다면 생사를 오갈수
있는 심각한 시련에 빠질수 있으니 각별히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나을수 있는 병이라고 가볍게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 될것입니다.

신종플루의 심각성을 선혜는 물론 선혜의 가족 모두가 신종플루에 걸려서
병원에 격리된 가족을 돌보며 생사를 오가며 참으로 마음 조아렸던
10년전이 떠 오릅니다.
안겪어본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았던 때로만 기억 하실 겁니다.

지금은 신종플루 보다도 더 심각하며 그때는 치료약 이라도 빨리 나왔지만
지금 현실은 100%로의 치료약이 없는 시점에서 빨리 간염 사실을
알아내고 조기부터 치료하는 길밖에는 없는 시점인 만큼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심각하게 생각하여 이기적인 어리석음 보다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하루하루가 되시어 크나큰 시련에 빠지지 않고
가족님들 모두가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 선혜 간절한 마음으로
두손 곱게 모읍니다()

현실의 경제생활 분명히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모든걸 다 잃는다 하여도 건강을 지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 하면서 모든 님들 치료제가 빨리
나올때 까지  건강 지키는 하루하루 되시길 다시한번 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천이십년 이월이십사일 축시에
건강지키는 하루하루 되시길 다시한번 두손 곱게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