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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삶에 지혜를 갖고져 한다면 마음에 여유를 주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지혜가 될것이다..

선혜입니다 2018. 4. 4. 18:30


오늘의 삶에 지혜를 갖고져 한다면 마음에
여유를 주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지혜가 될것이다..

오늘하루 잘 보내셨나요^^

요즘 선혜가 열심히 흔적 남기려고 노력합니다~~~

요즘 글을 생각나는 데로 적어내려 가다보니 예전 법문할때
내용들이 생각이 나서 아마도 가족님들께 글로 표현 했나봅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정리해서 글흔적 남깁니다..

욕심은 넘치면 안되지만 좋은말은 넘치게 담아도 괜찮겠지요...
늘 글 마지막에는 노래를 올려 드립니다..

선혜가 좋은 노래를 들려 드릴려 많이 노력합니다^^
가슴 뭉클한 노래 한곡으로도 마음이 편해 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말이지요..

바쁘셔도 글 끝에 올려 드리는 노래 들으시면서 잠시의
여유로움 가져보세요...마음이 잠시 여유를 가진다면 세상이 보이고
때론...엉켜있는 자신의 삶이 보인답니다

답답하고 무거운 삶을 잠시내려 놓는 시간 가지시라는 것이니
힘들수록 답답할수록 여유가 필요하다는것 잊지 마시고
아셨지요~~~~


법화경 말씀중에
부처님은 중생들로 하여금 깨달음을 얻게 하고자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합니다.

법화경 가르침중에
그것은 아무리 지혜가 있다 하더라도 실행하지 않는 지혜는
마치 그림자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러나 지혜 없이 행하는 실천은 도리어 일을 그르칠 수도 있지요...
그러므로 《화엄경》에서는 문수(文殊)의 지혜와 보현(普賢)의 행을
함께 가르치고 있는 것이랍니다....

이보게!
다른 사람의 문제를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게야..

지혜란...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걱정해주는 대비심이 있을 때
지혜와 함께 하는 실천이 되어야 한다는걸 잊지 말게나..

세상에는 잘 한다고 하는 일이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종종있지 않는가..

의사가 병자에게 약을 줄 때 그 병에 맞는 약을 주듯이
서로의 문제를 자신의 입장에서만 보지 말고 남의 입장이 되어서
이해하는 마음이 되어야 그것이 바로 참된 지혜라 할수 있다네.

또한 잊지 말게나!
어떠한 참된 마음을 가지고 살지라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소용이 없는것이며.

참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더라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행하는것은 오히려 상대를 힘들게 할수 있다는 것을....

이보게!!
오늘의 삶에 지혜를 갖고져 한다면 마음에
여유를 주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지혜가 될것이야..

지혜란 ..
나와 남이 같이 편하며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말하는것이 란걸
잊지마시게!!

하루하루 소중한 삶을 살아감에 있어 나와 남을 같이 편하게 할수있는
그러한 지혜로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선혜두손 곱게 모읍니다()

선혜 마음에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노래한곡 올려 놓고 갑니다
이천십팔년 구월사일 유시에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