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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봐가 있다면 기도를 게을리 하지마라..

선혜입니다 2018. 7. 28. 16:30


날씨가 무덥더니 빗방울이 이슬비처럼 떨어지네요.
이 더위에 빗님이 확 쏟아져야 하는데 이슬비라니 습도가 좀더
올라가고 찜질방 만들려나 봅니다....

무더위 휴가계획들 세우신분들도 계시고 휴가 중인분들도 있겠지요..
날이 너무 더워서 나가도 걱정일겁니다.

이런 무더위 바닷가 가 좋을까요 산이 좋을까요...
산을 좋아라하시는 분들은 산이 좋구 바다가 좋은 분들은 바다가
좋겠지만 선혜 경험으로 이런 무더위에는 산이 최고랍니다.

산자락 그늘진 곳은 시원하지만 바닷가 그늘도 없고 바람마져 없으면
그야말로 휴가가 지옥이 될수 있겠지요..

선택들 잘 하셔서 휴가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살다보면 내맘같지 않다 생각이 들때가 많을겁니다.
가정사에서도 가족간에도 내맘같지 않을때가 많은데
사회속에서는 더욱 더 하겠지요...

자신 마음처럼 똑같이 생각하고 마음들 상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세상사 살다보면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야 겠지요..

기도의 효렴이 가연 있을까 ?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을듯 합니다.
기도의 효렴은  한거와 안한것의 차이는 분명 있답니다.
그러니 하는 것이 좋겠지요..

바라는 봐가 있다면 기도는 하는 것이 맞고
바라는 봐가 없다 할지라도 기도로서 자신들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
또한 맞는 답니다.

기도란 모름지기 염불을 하고 절을 하고 바라는 마음에서만 하는 것이
어찌 기도 이겠는가요..
자신의 마음 수양하는 것 또한 기도가 아니겠는지요/

염불하다 보면 하품이 나온다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왜 가만히 있다가도 염불만 하려 하면 졸음이 쏟아지고 하품을 하는지
그런분들 계시지요..

염불에 지닌 염험이 있고 원력이 들어있답니다.
해서 염불을 할때 그 염불 자체의 힘을 이겨내지 못함으로 생기는
현상입니다.

또한 몽롱하게 만듬으로 해서 자신들의 잡념과 모든 일체를 비워야만
비로서 시작할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 졸음과 하품을 이겨내고 염불을 하다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처음에는 염불의 힘을 이기지 못해 힘이 들고 온뭄이 뒤틀리고
기력도 딸리는 듯 하지만 그 언덕을 넘어 서고 나면 마음도 평온하고
힘도 비축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염불이 지닌 원력과 염불의 공덕입니다.
종교는 생각에서 시작하여 생각을 넘어서면 바로 진리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될때 깨달음을 알게 되고 깨달음을 알게 되면 종교의
힘으로 얻는 봐가 생길것입니다.

그러니 기도 게을리 하지 마세요 아시겠지요~~~

노느니 염불하라는 말이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간날때 할일 없을때 그냥 하염없이 염불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비로서 깨닫고 느끼는 그런 찰라는 만나게 될것입니다.

무더위 주말 잘 보내시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하루 되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천십팔년 칠월이십팔일 신시에 선혜()
노래한곡 올려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