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사구게 중에서.........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 아닌것으로 보면 곧 여래(진실)를 보리다..
-금강경 사구게중에서-.............................................................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 아닌것으로 보면 곧 여래(진실)를 보리다..
-금강경 사구게중에서-.............................................................
우리의 삶속에 형상을 형상으로 보기에 많은 욕심과
탐식이 드는게지..
모든 형상의 부질없음을 깨닫는다면 욕심도 없어지고
탐진치란 놈을 뿌리치는 근원이 돼련만.
죽음에 시점에서 우리가 한번쯤 되돌아 본다 생각하면
그시점이 형상의 허망을 볼수있지 않겠는가.
죽음에 다달은때 모든것이 부질없고 그져 공이다 라는
것을 깨닫는 그 순간보다는 미리 깨닫는 지혜가 생긴다면
우리의 삶에있는 미움도 근심도 걱정도 덜수 있지 않겠는가
그뿐인가 그런 지혜가 생긴다면 마음에 여유와 행복또한
같이 한다는것을 잊지말게나..
오늘하루 모든 형상에 집착하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읍니다()
무더운 날씨 그래도 마음은 시원한 계곡물처럼 시원한
한주되세요()
이천십팔년 칠월이십삼일 신시에 선혜()
노래한곡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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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 수가 없네
험한 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 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 땐 비를 맞고 눈이 올 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지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 게 많아 지친 세상에 사람들 보며
욕심을 버린 후 알았네 내가 얼마나 바보였는지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지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어제보다 오늘이 좋아 또 다른 희망이 있으니
당신만 내 곁에 있다면 진흙 길도 나는 행복해
당신만 내 곁에 있다면 진흙 길도 나는 행복해
진흙 길도 나는 행복해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 수가 없네
험한 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 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 땐 비를 맞고 눈이 올 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지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 게 많아 지친 세상에 사람들 보며
욕심을 버린 후 알았네 내가 얼마나 바보였는지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지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어제보다 오늘이 좋아 또 다른 희망이 있으니
당신만 내 곁에 있다면 진흙 길도 나는 행복해
당신만 내 곁에 있다면 진흙 길도 나는 행복해
진흙 길도 나는 행복해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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