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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가치를 모르면서 어찌 행복하길 바라는 게야?

선혜입니다 2018. 4. 13. 09:30


행복의 가치를 모르면서 어찌 행복하길 바라는 게야?

오늘이 지나고 나면 휴일이라는 달콤한 휴식이 있기에
오늘의 힘든일도 이겨낼수 있는 힘의 에너지가 생깁니다.

지치고 힘들때 힘을 낼수 있게 하는 것은 내일이라는 휴일이 기다리듯
우리에게는 확정할수는 없어도 나아질수 있다는 내일이라는 생각과
자신만의 바램하는 마음이 숨어있기 때문 이겠지요..

이처럼 우리의 삶에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좋은 에너지가
생기고 쓰러질것 같은 피로함을 이겨낼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평범한것은 행복하다 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지극히 평범한것이 어느 다른 누군가에게는
평범하지 않는 소원 이기도 합니다.

소원이라는 것은 과거형이 될수 있지만 소원이 이루어지면 그 과거형의
바램이 성취라는 행복감으로 바뀌게 됩니다.

지극히 평범함중에 우리 부모님이 내게주신 사지육신이 건강한 것을
모두가 그렇다 생각하기에 그 평범한 행복을 우리는 잊고 살아갈 뿐이겠지요.
팔 다리가 없는 누군가에게는 그 우리가 느끼는 평범함이 그들에게는
이룰수 없는 소원이기도 합니다.

내가 열심히 일할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이 그 모두가 똑같이 일을
하고 살아 가는 듯 하지만 그 평범한 직장이 없어 그 직장 가진 사람을
부러움의  대상이되고 소원인 사람도 있다는 것이겠지요..

지극한 모든것을 평범하다 해서 그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하다는 것을
우리는 까맣게 잊고 살아갑니다.

행복의 가치는 우리가 느끼는 것에서 시작을 합니다.
가치를 알았을때 그때가 잊고 있던 행복을 찾는 것이겠지요..

자신의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자신은 많은 행복을 가지고 살아가면서도
불행한 사람이 되고 그 불행으로 인하여 모든것이 불행한 삶을 살아 가겠지요.
하지만 평범함의 행복의 가치를 알고 자신의 행복을 알고 살아 간다면
지극한 모든것이 감사하고
피곤함에 쓰러질꺼 같은 하루에서 내일의 휴식같은
청량함으로 바뀌게 되어 행복이라는 에너지가 가득한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행복이란 그 가치를 아는 시점부터가 행복의 근원으로 들어가 행복이란
싹을 틔우고 행복의 나무를 만들고 행복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게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모든 것은 작은 것에서 출발합니다.
작은 것이 모이면서 큰 것이 되는 것이지 큰것에서 작은 것으로 나누어 지는
것이 아니란 것이지요..

이보게 !
행복이란 무엇인게야?

이보게!
자네는 언제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는가?

물음을 던져 봅니다.

작은 행복을 하나하나 더하다보면 자신의 삶이 행복한 삶에
에너지가 된답니다.
오늘하루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복을 하나하나 더하기 해 보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으며()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주말 자신의 행복을 누리시길 선혜 다시한번 두손곱게 모읍니다()

노래한곡 올려 놓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