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가 지나고 시작하는 하루 고단 하고 피곤하지요~~~
사는게 때로는 재미도 있고 때로는 무의미하기도 하고
불행을 알기에 행복의 기쁨을 알수가 있고 흐린날 후에
맑은 햇님이 반갑듯
우리내 인생은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으면 또한 그것을 즐겁고 행복하다고만
생각할까요~~ 세상은 오묘합니다..
힘든 시기가 있어 더욱더 소중함을 알게 되는 그런 하루하루가
아닐까요~~
지금 힘든시기를 걷고 있는 당신은 더욱더 소중한 하루를 마지할려고
그런 시기를 걷는거란 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소중한 하루 웃을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선셰 두손 모읍니다()
이천십팔년 오월팔일 신시에 선혜()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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