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님들은 인생이 길다고 느끼 시나요 짧다고 느끼 시나요..,
나름 인생이란 삶의 무게에 따라서 달리 느낄수 있겠지만
인생의 평균 수명으로 따진다면 절반을 살아보면 그 시점에서
인생의 길고 짧음을 느끼는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인생이 길다고 느끼는 삶 을 살아가는 당신은 아직은 젊음이 있는 것이겠지요.
인생이 짧다고 느끼시는 삶 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은 인생의 종착역을 향에
가고 있을 것입니다...
한평생을 어찌 살아야 잘 살았다고 느끼는 삶 일까요?
한해 란 것도 마찬 가지 이겠지요.
지금 새로 시작한 무술년의 한해 는 지금에서는 길게 느끼지만
절반의 한해 를 살아가고 나면 짧게 느끼는 시점이 오겠지요.
지난 살아온 삶이 잘 살았던 못 살았던 다 잊어 버리고
오롯이 이 한해 무술년만 보고 살아 가자고요...
지금 우리가 무술년을 새로히 들어 와 있으니 우리는 모두
똑 같이 젊음으로 새로히 한 해를 만난 것 입니다.
새로히 태어난 젊음과 같은 느끼는 시점인 지금 무술년을 하루하루
후회가 없는 삶 을 살아가고
보람된 한해 를 만들어 간다면 아마도 한해 를 잘 살았다고 생각들지
않을까요.....
이 무술년을 잘 살았다고 느낄수 있도록 오늘 하루 보람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 보자구요~~~
가족님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오늘 살아가고 있는 삶이 바로 내일의 본인의 삶이 될것입니다.
이천십팔년 일월이일 오시에 선혜()
힘찬 노래 한곡 올려 놓고 갑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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