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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한해를 보내며.....

선혜입니다 2017. 12. 31. 20:59


정유년 한해를 보내며.....

오늘 하루도 채 남지 않은 다시는 오지 못할
시간의 추억으로 숨어 버리는 시간이 다가 옵니다.

올 한해도 선혜와 인연맺은 모든분들 한해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일 많은 한해는 되지 못 하였지만 내년 무술년에는 올 한해 보다는
좀 더 마음이 행복하고 하시는 일들이 조금은 더 잘 풀리어서 살림살이 에도
보템이 될수있는 그러한 한해가 되시길 ..
선혜 정유년 끝자락에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보게!!
인생이란 살아가면서 새로운 인연을 맺고 맺은 인연을 보내는 것이
인생이듯 정유년과 맺은 한해 이지만 이제는 저 먼 추억의 한장으로
이제는 보내야 할 시간 인게야..

정유년과의 인연은 이제는 잊어야 할 시간 인 게지...
정유년이 준 깨달음의 교훈은 마음에 새기고 아픔 슬픔 시련 일랑은
편하게 놓아 보시게나..

편하게 놓기 위해서는 안좋은 생각들은 잊어 버리는 게야...
모든것을  기억 하면서 힘들어 하지 말게나. 시간이 흐르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지혜란 것이 별거 있던가.
안좋은 기억들은 잊어 버리는것도 살아가는 지혜인 것일세...

이제는 우리가 새로 맺어야할 무술년 이란  한 해는 설레임으로 받아 드리고
무술년 이란 한해와는 연애하듯 좋은 한해 의 인연으로 만들어 보시게나....

이천십칠년 십이월삼십일일 신시에...(한해의 끝자락에서) 선혜()

오늘도 노래 한곡 올려놓고 갑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