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게!
새로운 목표와 계획도 좋지만 하지 말아야 할것을
먼저 해 보는 것이 어떠신가...
가족님들 주말이자 한해의 끝자락과 새로운 한해의 출발이 들어 있는
주말 잘 보내 시고 계신가요^^
가끔은 선혜 글이 안올라 오면 기다려 지기도 하는가요~~~
누군가 가 자신의 무엇 인가를 기억해 주고 생각해 주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큰 행복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 가족님들도 선혜가 한분한분 지켜보고 생각하고 있으니 행복한
분들 맞네요...
비록 댓글 흔적은 남기지 않으셔도 글을 올렸을때 어느 분 이 글을
읽고 가셨는지 보고 있으면서 한번씩 마음을 읽어 볼때가 있답니다^^
정유년도 오늘 내일 이틀만 남기고 있네요.
가족님들 해돋이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테고 여러 계획을
세우고 있을텐데요...
계획을 하루 앞두고 내일부터 실천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새로운 계획이니 새 날이 시작 되는 1월1일에 하는 것이 동기부여도
되고 좋겠지만 .
안좋은 습관 버릇들은 마지막 날까지 하고 넘어 가는것 보다는
지금 당장 부터 안하는것이 맞는데 그래도 오늘 까지만 마음껏 하시고
새날이 밝아오기 전인 내일 부터는 안하는 것 어떤가요?
누구나 새해부터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있지 않나요..
술을 너무 많이 드시는 분은 금주를 약속하고 약속을 못지키기 보다는
하루 얼마 이상의 술은 안마시겠다 이것만 지키면 됩니다.
술을 끊는 다는게 정말 힘이 들텐데 마시지 말라 보다는 하루 몇잔
정해놓고 그 규칙을 절때 어기지 않는 것 그것만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선혜는 정말 끊는다 끊는다 하는 담배를 삼십년이 넘도록 끊지 못하고
이어 오고 있는데 오늘을 마지막으로 담배를 끊으려 합니다.
담배를 피울수 있는 공간도 점점 없어지고 무엇 보다도 간절히 끊기를
바라는 선혜 아들 때문에 담배를 한번 끊어 보렵니다...
우리 가족님들도 새로운 목표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것을 먼저 지키는
오늘이 되어 보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아봅니다()
선혜가 해돋이를 자주 보러 가는데 이번 해 에는 어찌 할까
고민 중인데 해돋이 보러 가게 된다면 멋지게 떠 오르는 한해의 태양의
기운을 해돋이 못가신 가족님들을 위해 사진 속에 잘 담아서 실시간으로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눈이 좀 온다하니 밖에 나가실때는 대중교통 이용 하시고
차량운행 할때는 안전 운행하세요~~~
이천십칠년 십이월삼십일 미시에 선혜()
노래 올려놓고 갑니다...노래 가사들 한번씩 음미해 보세요..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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