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는 마음에 머물지 말라.
남을 해칠 마음 없으면
분노가 얽매지 못하니
원한을 오래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에도 머물지 말라.
비록 화가 치밀더라도 욕하지 말라.
남의 흠을 애써 찾아서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어내지 말고
언제나 스스로를 단속하라.
정의로 자기 마음속을 살펴라.
<잡이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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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것은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이겠지요.
삶 에 있어 자신의 화를 잘 다스리는 사람은 분명 어긋나고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을 귀히 여기는 삶 이 남도 귀히 여길줄 압니다.
분노로 마음을 괴롭히기 보다는.
자신을 귀히 여기고 자신의 화 를 다스릴수 있는
그러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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