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변하고 무너저 가는 것을

 

태어나서 변하고 무너저 가는 것을

늙음이라 하고,

마침내 없어지는 것을 

죽음이라 한다.

태어나서 죽기까지 온갖 고뇌가 생기고,

고뇌로 부터 근심과 걱정,

슬픔과 탄식이 생긴다.

-화엄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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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이란 곳을 향해 나도 모르는 사이 달려가고 

있는게야.

위 화엄경 내용같이 우리의 삶 에는 온갖 고뇌와 근심 걱정 슬픔 탄식이 생기며

기쁨으로 가득한 행복으로 가는 관문에는 항시 동반하고 있는것임을 알게나

이 모든것을 받아들일줄 안다면 그것이 기쁨이요 행복이지 않겠는가

근심 걱정을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슬픔이고 탄식이며 고통인게지

이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삶 속에는 이또한 행복의 길임을 명심하게나 .

오늘도 근심과 걱정이 동반되는 삶 속에 근심과 걱정이 환환 기쁨과 행복으로 

바낄수 있게 마음으로 받아들여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노력으로 

행복한 삶에 토대를 만드는 그러한 날이 되시길

선혜두손 곱게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