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게 !
그 수 많은 방황의 끝은 어디인 게야...
자신의 현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던가?
그저 현실을 늦게 깨달았을 뿐이네...
방황의 끝은 또 다른 시작이란걸 잊지 말게나...
지금 자신이 선택해야 하는 것은 다시시작하는 것임을...
어리석다는 것은 현실을 늦게 깨달았다 라는 것일쎄...
이천십오년 유월이십삼일 오시에 선혜()
'☎ 010) 8279-2460 > 선혜의깨닫는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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