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힘들었던 삶 에
가슴에 상처로 새기었던 깨달음을 잊은게야..
백날 깨닫고 깨달으면 뭐 할까나.
세월이 흐르면 세월속에 묻어 버리는 것을...
깨달음을 세월에 묻어 버리고 꺼내보지 못하면
또 다시 가시밭을 걷게 된다는것을
지나버린 시간의 망각에 사로잡혀 눈을 가린게지...
이보게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네 자신이 망각에 사로잡혀 묻어버린
마음속 께달음의 단지를 꺼내어 열어 보게나...
지금의 삶이 망각한 삶 이란것을 또 깨닫게 될걸쎄..
또한 잊지 말게나 깨달음은 묻어 버리는 것이 아닌
항시 꺼내보는 것이라는 것을..
이천십사년 양력 칠월 십일일 술시에 선혜()
'☎ 010) 8279-2460 > 선혜의깨닫는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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