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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허망된 꿈을 꾸는게야...

선혜입니다 2014. 8. 4. 11:44

 

 

무슨생각을 그렇게 하는게야...

 

이보게나...

가질수 없는 것은 그야말로 꿈이란것을 모르던가.

매일같이 가질수 없는 허망된 꿈을 꿔본들 본인에게 돌아오는 것은

허망함만 더해 간다네.

 

자신이 노력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 외에는

한낮 꿈인것을 진정 모르는겐가..

 

자신의 힘든 사항을 이겨낼수 있는 것은

허망된 꿈을 꾸는 것이 아닌 희망된 꿈을 가져야 한다네

 

꿈을 꾸는것과 희망의 꿈을 품고 가지는 것에는 분명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네

허망된 꿈을 꾸지말고 희망의 꿈을 가지고 허망된 삶 에서 깨어나 한 계단씩 천천히

올라 보게나 여러 계단을 한번에 오르려 한다면 그것은 꿈 이기에

빨리 지치고 힘들어짐 은 더해 간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하루빨리 허망된 꿈을 버리고 희망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한계단 한계단 오르는 오늘이 된다면

지금 자네가 꾸었던 허망의 꿈에도 정상에 어느새 가까와 진다는것을

알게 된다네.

 

무엇을 망설이는게야 꿈에서 깨어 한계단 한계단 오를 준비를 하지않고

잊지 말게나 지금 그 허망된 꿈을 버려야만 기회도 온다는 것을...

 

이천십사년 양력 팔월사일 오시에 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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