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주5일근무 에다가 국경일이 하루 있는 날이면 긴 연휴가 됩니다.
삶이 풍족하면 긴 연휴를 자연과 함께 여유를 찾기위해 떠나게 됩니다.
삶이 풍족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참 고단한 나날 이겠지요
진정한 행복을 빨리 깨닫는다면 우리의 긴 여정의 삶에 여유롭고
행복한 나날을 보낼수 있답니다.
한때 욕심으로 야망을 쫏다가 그 나락으로 떨어져서 느끼는 번뇌 갈등의
삶에서 우리가 느끼고 깨달아야 하는것은 행복입니다.
욕심을 품기전의 삶이 행복이었음을 느꼈다면 잃은것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지금 당신의 삶 에 하는일이 욕심인지 아닌지를 정확히 판단하세요
억지로 얻을수 있는 것 한번에 이룰수 있는 것은 없답니다
한계단 한계단씩 오르다 힘이들면 쉬어 갈줄도 알아야 겠지요..
욕심을 버리면 행복이 보입니다
욕심을 부리면 현재의 행복을 아픔으로 느끼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 에 여유는
얼마 만큼큼의 욕심을 내려 놓는가에 따라 여유의 폭도 넓어 진다는 것을
깨닫는 하루가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행복을 쫏기보다는 현재의 삶 에서 행복을 찾는 그런 하루가 되시길
선혜 다시한번 두손 곱게 모아 봅니다()
노래한곡 올려 놓습니다
이천십사년 시월십삼일 미시에
선혜()
I still wish the very best for you / Anne Murray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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