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있는 삶에 괴로워마라..

 

 

 

 

근심있는 삶에 괴로워마라..

근심없는 삶은 죽은삶과도 같은것이야..

 

근심없는 사람은 이미 죽어있는 사람이요

죽은자는 근심을 알지못하니 살아숨쉬는 모든 생명에는 근심이 있기마련이지..

 

한생의 삶을 살아가면서  근심을가지고 살아가는것은 당연지사이며.

자신의 근심은 오늘을 살아가게해주는 삶의 자물통과도 같은것이야..

 

근심은 오늘을 살아가게 해주는삶이 내게준 과제인것이니,

오늘을 살아감에있어 푸념하지말고 근심의 자물통을 풀 열쇠를찾아

살아움직임에 감사하라...

 

근심은 나의 삶에주어진 하나의 일부이니 근심있음을 괴로워말고

근심의 자물쇠를 풀 열쇠를찾아 끊임없이 비워라..

 

근심의 자물통을 여는 열쇠가 바로 행복인것이니 어찌 근심이없는사람이

행복을 알수있겠는가..

 

행복은 근심을 잊으면 또한 행복인것이니 근심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을 알게해주는

근원인것이다..

 

근심이야말로 행복의문을 가는 길과도 같은것이니

근심있어 괴로워하는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여 자신은지금 행복의길을 걸어갈뿐이다....

 

이천칠년 음력 정월 열이례 오시에 선혜(先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