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우리가 언제고 거쳐가는 길목이 아니던가... 요즘은 더워요 가 입에 붙어 살게 됩니다. 이 더위 어찌 지내고 계신가요 ..날씨도 무더운데 짜증나는 일까지 더한다면 덥다못해 지글지글 끓을듯합니다.. 유쾌 통쾌 상쾌한일들이 많이 생겨서 한여름 무더위 시키는 하루하루 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읍니다() 어제는 3층에 거주하시는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