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길을 멈쳐 왜 달려 왔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꽃피는 춘삼월 .어느날 하루를 살아가며.. 추운 겨울 움크리고 있다가 따스한 봄기운 받아서일까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요즘 너나 나나 할꺼없이 다들 힘 들때라 보여집니다. 예전에 아주 근면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면 그 어려움을 몸소 느끼지 못하겠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에..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