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마지막편(2006년)4월 마지막 소풍에 참여하신 가족님들 단체 사진으로 이만 소풍후기는 마칩니다 아쉬웁고 즐거웠던 가평으로의 나들이 즐거우셨는지 모르겠네요~~~~~ 서운한것은 이해하고 즐거움으로 추억의 한페이지를 가슴에 묻고 앞으로 기회가 또 있으면 아쉬움은 다음 자리에서 다시해요 정말 바쁜 시.. ────( poto )───/정모ノ뒷이야기 200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