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님 개점축하 번개2006년 5월 폼페이님 후기글... 오사님 개장축하겸 오랜동안 해월카페를 드나들며.... 서로 얼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 시간을 쪼개서 나갔드랬어요... 우하...제가 놀랜거슨 이만넌 내고 그렇게나 푸짐하게 먹고 놀고 크하하 또 놀랜거슨 왕언니가 먼저 자리를 뜨니 모두 배웅을 해주는데 왕 남 대하.. ────( poto )───/정모ノ뒷이야기 200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