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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은 자신의 기쁨도 대리 만족으로 채울수 있는 그러한 삶 인것을...

선혜입니다 2018. 6. 19. 18:30


우리의 일상은 자신의 기쁨도 대리 만족으로 채울수 있는 그러한 삶 인것을...

오늘 하루도 행복한 삶을 보내셨는가요....
하루하루가 힘빠지고 지칠때 월드컵 축구경기를 보면서 자신들의 마음에
열정을 응원으로 더하면서 보낼수 있는 이때~~~휴
어제의 축구 경기를 보는 내내 불안함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골을 넣을수 있다는 희망보다는 골을 먹을수 있다는 불안함이 컸던 경기
그래도 이겨주길 바라는 마음들...

부라질 축구 선수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포루투칼 기타등등의 선수들은
개인기가 우수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축구 선수들은 그런 개인기를 갖추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헌데 우리 나라 축구 선수들의 개인기가 뒷바탕이 되지 못하면서
선진 축구를 쫏아 하려하니 정말 답답하지요.

우리나라 선수들이 개인기가 뛰어나서 16강 가고 8강 가고 했던가요.
선수들의 투지에서 투혼적인 축구 경기 시작부터 끝나는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정말 심장이 터질수 있다는 생각으로 뛰어 주었기에
때로는 좋은 성적도 또 때로는 좋은 운으로 턱걸이 결실들이 있었던
그런때가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경기 였습니다..

우리나라 축구는 다른거 없지요 그냥 선수들이 실력이 다른 나라에 딸리는
것을 만회할수 있는 것은 박지성 선수가 전후반 내내 열심히 뛰어 다니듯
그렇게 뛰어 다니다 보면 기회란 것이 생기고 상대 선수들과 엉켜서라도 골이
들어가는 그런 축구가 아닐까 푸념 던져 봅니다.

물론 나름 열심히 하는데 그렇게 해서야~~
남은 경기는 정말로 선배 국가태표 축구 선수들이 한것처럼 남을
따라 하는 것이 나니라 자신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투혼을 불사르고
그렇게 지더라도 국민들이 정말 잘했다 할수 있는 그런 감동이 있는
남은 경기를 보기를 희망하며 선혜의 푸념 이었습니다 ^^

열심히 자신들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 분 손들어 보세요 ?
어느때는 열심히 하려 하다가도 때로는 시간때문에 때로는 귀찮아서
건너뛰고 뭐 이런다고 바뀌겠어..하고 건너뛰고 그래서야 어찌
무엇을 이룰수 있을까요 ..

한번 저산을 넘는다 결정 했으면 넘을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보는 겁니다.
중간 포기로는 얻는것은 아무것도 없고 중간까지 열심히 한것으로는
얻어지는 것도 더욱 실망만 커지고 힘만 빠지는 것이 우리내 인생입니다.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는 힘들고 마음도 몸도 지치지 않고는 결코 어느것도
얻을수 없겠지요..

마음도 몸도 지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을때 얻어지고
그렇게 얻어졌기에 그 성취감과 자신의 삶에 현재의 고민이 사라지는것
아니겠는지요..

본인이 현재 그 고리타분한 고민과 번민과 싸우고 있는 것은
열정을 다해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무기력함 으로는
자신의 현재의 생각들은 더욱더 번빈과 번뇌로 힘들겠지요.
자신이 생각이 망상으로 만들지 않는 것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끝까지 가야만하고  오늘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이란 것을
명심하시고...

자 ! 어차피 멈출수 없고 가야 하는 길이라면 좀더 흥나게 좀더
감동적인 자신만의 멋진 지루하지 않은 길을 가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으며 흔적 남깁니다..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네요 ....화이팅!!! 입니다.

이첨십팔년 유월십구일 유시에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