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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멀리보고 길을 나서야 한다)

선혜입니다 2018. 6. 15. 18:30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멀리보고 길을 나서야 한다)

오늘하루 잘 보내고 계신건가요 ?
자신의 일상은 누구나 할것없이 매일 같은 계도 안에서 출발하여 조금의
차이는있지만 늘상 같은 생활을 한다고 봐야 하겠지요..

매일 같은일 같은일상 이지만 항시 새로움이 있어야만 하루의 지루함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매일 똑같은 옷에 오늘은 양말색만 바꿔서 신는 것 만으로도
우리의 일상은 매일 같은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 입니다..

이렇듯 자신의 모든 것에는 변화가 없다 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에
새로운 마음을 불어넣어 주다보면 하루가 지루한 것이 아니라
하루가 날마다 새로움으로 가득한 것 이겠지요...

모든것이 마음 먹은데로 될수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에 품은 일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다 보면 언제고 분명
자신의 목표치에 다다를 날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급하게 한순간에 모든것을 다 잡으려는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자신의 주의에 어느 사람이 부를 축적하고 사는 모습을
보고 부러움에 자시도 한순간에 그 부를 잡으려 한다면 더욱더 힘들어
질것입니다.

그 모든것에는 내면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란 것이지요.
그 부를 부모로 부터 물려 받았다면 적어도 그 상대들은 수십년전 부터 노력한
댓가로 얻어진 것입니다.

모든 것에는 그 내면이 있습니다
다른이의 수십년속에 얻어진것을 자신들이 한순간에 그것을 잡을수는
없는 이치입니다...

모든 노력은 멀리 보고 오늘부터 시작하고 한걸음을 시작하되..
조급함을 내려 놓고 시간을 가지고 이룰것을 생각한다면 그 결실은
본인이 생각한 시간을 앞당겨 줄것이지만 한순간에 잡으려 노력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오히려 더 힘들고 지치게 할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자유한국당의 참패를 보았지요..
더이상 우리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그들은 그들의 세계에 갇혀서
국민을 얏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과오를 늬우치기 보다는 자신들의 잘못된 신념의 욕심정치에 앞서서
지금의 판을 한순간에 뒤집어 보려하니 한마디로 망한것입니다.

그들이 당장 뒤집으려 하지않고 멀리 향후10년을 바라보고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마음을 읽으려 했다면 지금은 아니더라도 미래가 보장이 되어 있었을겁니다. 자신들의 잘못된 관행을 그대로 바뀌는 것 없이 권력만 당장 손에 지려
하는 사람들 말 안해도 국민들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남이 잘하는 모습도 꼬투리 잡으려는 억지 보고 있자니 참으로 그들은
진정으로 바보입니다 더욱이 우리 나라 엘리트 코스를 받은 배운 바보들...

그렇듯 우리도 자신 스스로가 바뀌지 않는다면 앞날의 미래는 절망적인
현실을 맞이 하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가 잘못된것을 바꾸려 노력하고 급하게 생각지 않고 하나하나
만들어 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희망적이겠지요...

자신의 모든 것을 한번은 내려 놓고 남에 장점에서 배울것을 배우며
다른이의 단점과 험에서 자신또한 그런 면모가 있나 없나를 냉정히
깨달으며 새로운 한발을 내 딛다보면 우리의 미래는 밝겠지요...

이번 정치 자유한국당을 보면서 그 위치에 있는 자들이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참으로 권력에 눈만멀어 어리석음을 보면서 오늘은
글을 남겨 봅니다..

우리는 세살 어린 아이에게서 배울점이 있다면 배워나가야 합니다.
어린 아이의 순수함을 마음에 새기고...새로운 마음으로 조급함 없이
멀리 바라보며 오늘 다시한번 새로운 한발을 내딛는 그러한 하루가 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아봅니다()

행복한 오늘 보내시고 주말 웃음 가득한 그런 주말 보내세요...
이천십팔년유월십오일 유시에 선혜()
새로운 한발을 내딛는 그러한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