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와 마음 이야기.
이번 한주가 한파가 온다 하더니 오늘밤은 아주 매서운 바람이 불며 춥네요.
혈압이 있으신 분들 더욱이 조심해야 할듯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는 한주가 되시길 선헤 두손 곱게 모읍니다()
선혜가 쓰는 글들은 선혜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하루 깨닫는 일들을 그때그때 즉흥으로 쓰고 있는 글들 입니다.
간혹 띄어쓰기 또는 오타가 나더라도 너그럽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혜와 상담을 하고 대화를 하신 분들은 느겼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반 상담 하면서도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생기고 간혹 혼나기도
하는 분들도 생기기도 합니다.
사주 또는 인생상담을 함에있어 상담을 받는 분들은 일반적인 대화 이지만
선혜는 앞을보고 대화를 하다보니 남들이 이해하기 힘들고 고개를 갸우뚱
할 정도의 지금의 현재 원하는 답이 아닐수 있습니다.
간혹 지금 답답함을 호소 하는데 오지 않은 것을 말씀하시네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지나고 나서들 하시는 말씀들 이지만 현재는 별문제 없이 지나가지만
나중에 그런 일을 겪고 법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는 이해가
안됬지만 이유를 알겠더라 그렇다면 그런일도 피해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듯 선혜도 모든것을 공짜로 해 드릴수 없음의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금전이 들어가는부분이 생기고 선혜도 인간적인 면에서
많이 움직여 지다보니 선혜가 배부르게 못사는 이유중에 하나 인가 봅니다.
선혜는상담 하면서 보는 것이 마음입니다.
물론 사주가 중요합니다. 사주도 중요하지만 마음씀도 중요합니다
마음씀으로 인해 그 업보를 가지고 가는 분들도 많이 보고 봐왔기
때문에 저 마음만 고쳐도 좀 편해지고 얻을수 있는 것을 얻을수 있는데
하는 생각을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상담을 할때는 날카로워 집니다.
해서 인간의 마음보다는 나도 모르는 흔히들 말하는 신명적인 마음이
불숙 티어나와서 큰소리도 치고 합니다.
어찌; 사람이 미워서 그러겠나요. 마음이 보여서 그렇답니다
선혜가 홍사원 절을 운영할때는 오시는 분들에게 상담만 했는데도
백팔배를 시키기도 하고 천배를 시키기도 하고 절 세번을 부처님전에
시킬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절하는 뒷 모습만 봐도 저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다 없다를
판단 하기도 합니다.
틀림 없습니다. 절하는 모습에도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듯 사주를 봄에도 사주에서 잘못된 부분들이 많지만 마음이
잘못 된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선혜가 오늘을 살면서 오늘은 좋은 마음으로 배풀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니 그 상대의 나쁜 마음을 스스로 보여질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내가 좋은 마음을 진정으로 진심으로 품으니 상대는 나쁜 마음으로
나를 대하는 것을 바로 보여주는 지혜를 줌을 느낀 하루입니다.
좋은 마음을 품어도 하나 되는일 없더라. 하시는분들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마음에도 진정 아무 이득없이 주려는 마음과 이득을 위해 주는
마음이 다릅니다. 그럼으로 항시 남을 도울때 위할때는 사심이 들어가지
않고 이득없이 그냥 주는 마음일때 비로써 내가 아무리 어리 섞은
사람 일지라도 그 지혜로움을 얻게 됩니다.
크게는 죽음에서 벗어 날수 있는 그런 지혜도 얻을수 있는 것이
마음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좋은 운기를 가지고 좋은 마음을 쓰는 사람은 본인에게 정해진
운보다 두배를 받게 되지만 아무리 좋은 운을 가진 사람도
마음이 불량하면 그 가져 가야할 운기를다 채워 가지고 가지 못함은
물론이고 그를 채웠다 하더라도 다른 면에서 빼앗아 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주란 자신의사주가 한해의 극을 만날때는 지혜롭게 풀어 가는 방법을
택하며 운을 생으로 바꿀때 비로써 자신의 목적한 봐를 쉬 얻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거기에 마음까지 더한다면 승승장구 하는 해를 만나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도 인간이 할수 있는 모든 것은 다 노력으로 해야 합니다
운기도 노력없이 얻어 지는 법은 없는 것입니다.
노력을 죽어라 하고 하는데 일이 풀리지 않을때는 사주가 그해에
극에 달해 있거나 마음보가 잘못된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자기의 운명과 싸움을 하는 사람은 참 미련한 사람입니다
내 운명이니 이렇게 살라고 하나보다.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분명 무언가 틀어져 있습니다.
틀어져 있다보니 안풀리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욕심이 더해지니
극에달한 욕심은 파산하는 것입니다.
운이 좋아도 봐 가면서 부려야할 욕심을 운이극한 사람이 부리니
망하는 것입니다.
십원가진 사람은 7원짜리 5원짜리 장사 터전을 만들어야 하는데
십원가진 사람이 이십원짜리 장사터전을 만듬으로 그 버거움에서
운을 만나지 못하면 망하는 것이겠지요...
선혜가 할말은 많은데
내일 상담 예약이 아침에 있음으로 해서 이만하고
다음시간에 더 이어 가면서 해 드리겠습니다.
이천십팔년 일월십일 해시에 선혜()
노래 올려 놓고 갑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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