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정답은 없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새로운 한주 맛점들 하시고 열심히 자신의 업무를 보며 오후 시간으로
넘어가는 시간이네요. 날씨가 상당히 차갑습니다,바람까지 더하니
정말 춥네요^^

추운날씨 밖에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옷 따스히 입고 모자까지
쓰고 일들 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느끼고 깨닫는다.

많은 공부를 하고 좋은 직장을 다녀야만 깨달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 자신이 백수로 살고 있더라도 깨달음이 있기
마련이오 누구나 인생의 스승도 될수 있고 철학가 인 것이다.

부처님이 보리수 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었듯 자신이 정도의
마음으로 살면서 깨지고 다치고 아픔을 겪다보면 그에 얻는 깨달음도
부처님의 깨달음에 못미치는 것은 아닌것이다.

하지만 깨닫고 난후가 문제 인것이다.

어떤 깨달음 후 살아가다 보면 그 깨달음의 시간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우리는 그 깨달음을 망각하고 다시금 아둔한 시절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환경에 위해서 사람은 많이 변화 한다.
하지만 어떠한 환경에서 자신이 살아갈 지언정 자신의 깨달음은 마음에
지표로 가지고 가야만 한다 .

인간은 아둔한 동물이기에 어떤 시련의 고통도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쉬 잊어 버리게 된다.

왜 이겠는가 욕심 때문인것이다. 살아가면서 욕심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욕심이란 것은 자신의 아픔 마져도 있게끔 하는
묘한 독약이기에 지나친 욕심은 자신을 저밑 낭떨어지 밑으로 내려 보낸다는
것을 꼭 상기해야 할것이다.

생각해 보라 자신의 욕심이 많은 것을 앗아가고 더 좋은 삶 편안한
삶 을 살아갈 기회마져 어렵게 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배우고 있고 느끼고 있다.

삶에는 정답이 없듯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감에 비워야 할것이 있다면 욕심 인 것이다.
욕심만 비우면 다 편안하다는 것을 알고
이번 한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욕심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닌가를 생각하며 지금 하는 일에 욕심이 들어가 있다면
조금만 비우면 자신의 마음이 편안함은 물론 업무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문득 욕심이란 것이 삶을 힘들게 한다 생각이 들어 글 올려 봅니다.

가족님들 이번 한주는 욕심을 조금만 비우는 그런 한주가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천십칠년 십이월십일일 미시에 선혜()
노래 한곡 올려 놓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