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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보는 2018년 무술년 운세 이렇다

선혜입니다 2018. 1. 2. 15:11


2/11/20/29/38/47/56/65/74세 (2018) 무술년 운세


성운일수록 과신은 금물


당년 운세는 성대 왕성한 운세이다.

타고난 재주와 슬기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는 해이다.

희망을 드높이 목표의 실현에 두고 자신과 용기로서 적극적인 행동으로 전지하라.

사리욕을 앞세우고 자기 중심적이 된다면 이 좋은 운기를 놓치고 마니 대의와 태도를 공명 정대한 자세로서

나감이 중요하다.

대인관계는 자존심 이나 외고집을 내 세우면 남의 반감으로 반발을 사게 되니 운기의 하락 분해를 초래한다.

무엇 보다도 협조의 자세를 잊지말고 겸허하게 대처 함으로서 인맥에 의한 성과가 기대된다.

경제면도 확대 발전한다.

다만 그에따르는 지출 역시 증대된다.

그러나 당년의 현명한 진출은 장래의 커다란 포석이 된다.건강면은 머리부위의 장애 .가슴 심장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한다.개업 개점.증축.증설은 길하다.


3/12/21/30/39/48/57/66/75세 (2018) 무술년 운세


즐거운 뒷전에 도사린 손실


당년 운세는 희열운으로서 기뿐일이 생기는 혜택을 받게되는 풍요로운 행년이다.

그렇다고 방심 할수 없는 요 주의의 해 이기도 하다.

대체로 수입.수확이 많아서 경제적으로 혜택 받은 해 임으로 본인의 취미적인 면에서도

뜻밖의 큰 성과가 있다.

때문에 복병처럼 생기지 않던 장애물이 불쑥 나타나 애를 먹이는수도 발생하니

매사 순탄 하지만은 않다.

대인관계는 인맥이 넓어져서 겉은 화려하나 교제면에서 피해를 입기도 하리라.

은혜가 원수가 되고 선의가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다.

방심은 금물이다.

당년이야 말로 타고나 선견지명과 통찰력을 동원해서 장애를 미연에 방지 할때 이다.

경솔한 발언 무리한 신장책 허영과 사치 팔방 미인적 자세는 가장 금물이다.

건강면은 구강.가슴부위 심장등을 조심하고 건축.개업.개점등이 흉하다.특히 불조심해야 한다.


4/13/22/31/40/49/58/67/76세 (2018)무술년 운세


망설임을 끊고 앞길을 열어가라


당년운세는 9년에 한번있는 길 모서리로서 쌍 갈래길의 분기점이라 할수 있다.

지금까지 걸어온 하나의 전환 조짐이 생기는 중대한 해가 되리라. 그러나 전진 의욕만 앞서고

순탄한 진행이 못되는 시기 이기도하다.

급히 마음에 서둘러 비약과 진전만 시도한다면 되려 막혀서 정체되기도 하리라.

그러나 미리서부터 충분한 사전 계획을 세웠다면 새로운 경지로 향해서 건전한 첫발을

내 디뎌라. 그때문에 당년은 특히 대인관계를 중시해야 하며 성심과 성의를 잊지말고 좋은 윗 사람과

지도자의 지시와 충구를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건강면에서는 혈압.소화 가 이상. 타박상 .충돌 낙상등 부상수가 있음으로 높은곳.탈것에 주의하라

직업전환 이사이전. 개축 수리는 소 길하나 단 신축은 보류함이 좋다.


5/14/23/32/41/50/59/68/77세 (2018) 무술년 운세


밝을때 어두움을 상기하라


당년운세는 혜택받은 상승세의 해가 되리라.

좋은 윗사람과 상사의 원조와 선도를 받아서 당신의 재간과 슬기의 역량을 바음껏

발휘할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거나 노력한 보람이 열매를 맺어 큰 성과를 거두게 된다.

호시절을 맞아서 자신감도 강화되어 광범위하게 발전.확대책을 취해 과감히 위험에도

도전 하고 싶어진다.

신중성을 잊으면 궤도를 벗어나 탈선하며 소망이 공중 분해 되어 버린다.

한편 자기 체면에 걸리는 언동을 취하다.

시비 구설수에 말려들어 친한 사람과 단절 사태를 빚기 쉽다.

당신의 수완 역량이 재평가 받는 반면 옛일이 들통나는 수도 있다.

매사에 깊이 생각해서 안전 주의로 낭비와 사치는 억지할것. 계약 문서건은 조심.

건강면은 눈.심장.소화기.피부병등을 조심해야 한다.

신규사는 규모 큰것과 직업 전환은 절대 금물..


6/15/24/33/42/51/60/69/78세 (2018) 무술년 운세


군자는 어두운 밤길을 걷지 않는다


당년운세는 곤란과 곤궁을 뜻하는 함정에 빠진 쇠약 운세이니 매사에 조심 할 것이다.

매사에 중용을 지켜나가야 하며 지나친 언동을 삼가하고 분수 밖의 일에 진출하거나 접촉함은 재미가 없다.

설사 손에익은 일도 지체되고 탈선하니 전복등이 발생한다.

사물을 너무 쉽게 보거나 안일한 판단으로 그르침이 없도록 항시 정확한 선견성 있는 관찰이 필요하다.

좋은 지도자의 조언과 지시를 지켜 나가는 자세가 무엇 보다도 필요하다.

이익과 욕심에 사로 잡혀서 남에 감언이설에 속는등 도난 사기. 실직.배신 중상모략에 골탕을 먹으니

사람을 조심하라.

다만 정신적 학문적인 면에서 큰 성과가 있다.종교 면에도 길하다.

건강면은 심장.간장 신경게통 질환과 또 물가 근처 비오는 날은 조심하라.

개업 직업전환.건축등은 불가하다.


7/16/25/34/43/52/61/70/79세(2018) 무술년 운세


미리 대비하면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당년운세는 지난해의 쇠운을 겨우 벗어난 시점이라 아직 그 휴유증이 꼬리가 남아 있다.

평탄하게 작년 해를 넘긴일도 마음을 방심말고 매사 신중히 대처해야된다.

당년은 일상사 에서만 아니라 복잡하게 얽힌 잡다한 일에 몰려 순조롭지 못하나

그렇다고 성급히 단번에 타개하려는 방법은 무리이다.

운기의 파도에 잘 적응해야 임기웅변 유연하게 행동해 나가는 것이 안정적이고 착실한 운기를

형성하게 된다.

다가올 성운에 미리 대비하여 자기 분수에 맞게 힘써 행할때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하는 자세가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자기의 부족함을 독서라든지 지도자의 충고에 따라 보탤때 또 대인관계이 강화를 잊지말라.신축 개점.

개업등은 보류함이 좋다.

시규사는 소규모에 한 할것.과로 소화기 질환을 조심하라.


8/17/26/35/44/53/62/71/80세 (2018) 무술년 운세


승리하여도 오만치 마라.


당년운세는 늦봄 날씨같은 화창하고 만사 신장 발전하는 성운의 해 가 되리라.

오래 끌던 숙언사업도 성취되는 절호의 시기이며 타고난 재간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목표를 향해서 하나의 길로 매진하라.

순조로움에 겨워 한눈을 팔거나 외도에 마음이 끌려 정세를 잊고 저돌적으로 맹진함은

좌절과 탈선 뿐이다.

또 경솔한 행동으로 공연히 남과 대립.시비 배반.싸움등을 일으키지 않도록 신중할것.

벽에 부딪혀 막혔을때에는 겸허하게 전문가나 지도자의조언을 바라는것이 좋다.

독선적이되어 단독 행동을 취함은 불리하며 협조와 조화의힘을 인식하여 당년의 성운을 잘 활용해서

크고 굳세게 결실을 맺도록 하라.

건강면은 과로 신경피로.혈압이상. 소화기.사고를 조심하라.신축 개업,개점 독립사업 시작등 모두 길 하다


9/18/27/36/45/54/63/72/81세 (2018) 무술년 운세


승리의 단술도 지나치면 쓴물


당년운세는 평온한 가운데 순조로운 진전이 기대되는 성운의 해가 되리라.

형식이나 격식에 따르는 것 보다 임기웅변으로 대처 대응하는 유연한 진행 방법이

더 큰 성과를 가져다 주리라.

상승세를 타서 맹진 하거나 지나치게 무리한 신장 방법은 도리어 좋은 때를 놓치고

좌절을초래한다.

대인관계를 부드럽게 함은 중요하며 편파됨이 없이 조화와 균형을 잡아서 사귈것.

그러나 너무 폭을 넓혀서 교제가 복잡화 되면 잡된 일까지 산더미로 밀어닥쳐 나중에

큰 부담이 된다.경제면은 노력에 비례한 수확이있는 해이다.

새로운 분야에 진출은 자기 역량을 넘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독단적 하지 말고 단합과

신뢰가 유리하게 전개 될것이다.

정보망을 넓혀 시대의 흐름에 교묘히 편승하는 재주도 유리한 해 이다.

건강면은 두뇌.과로 .호흡기 위장 질환을 조심해야 할것이다.

신축 개축.결혼 등에 길하다.



1/10/19/28/37/46/55/64/73세(2018) 무술년 운세


오르막 내리막.화복 쌍곡선


당년 운세는 어쩐지 기력면이 충실해서 왕성함을 느끼게 되는 해이나

그리 평탄한 해는 못 되리라.

즉 길운과 흉운이 교대로 발생하거나 떳다 가라앉는 부진이 심한 징조가 예상되니 요 경계의 해 인 것이다.

그러므로 건실 제일 주의로 진전함이 안전하며 성과도 거두게 된다.

성급하게 공을 세우려 맹진하거나 지나친 확대 발전은 뜻밖의 좌절과 실패를 초래한다.

때로는 역량을 기대받아 책임이쓴 자리를 물려받게 되기도 하나 자시이 없으면 사절함이 현명하다.

또 옛일이 되살아나는 조짐도 있다.

신중하게 취함 선택함이 좋은 대처가 되리라.

대인 관계는 확대되며 페단이 발생하니 너무 개방함은 부담이 커져 전진에 장애가 된다.

충돌적인 언행은 삼가하고 남보다 앞장서지 않는게 운기 안정에 도움이 된다.

건강면에서 뇌혈압 소화기 계통을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