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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감을 느끼게 하는 조용한밤...(음악 선물 합니다)

선혜입니다 2014. 5. 22. 00:24

 

용하다 못해 적막감을 느끼는 밤이네요...

 

바삐 움직이는 세상에서 조용함을 느끼기 힘든 적막이 잠시 흐릅니다.

아무소리도 느끼지 못하는 그런 공간을 요즘은 찾기 힘이 든것이 사실 입니다.

집에서 아무도 없는 공간에 혼자 있다해서 조용함을 느낄수 있을까요.

 

기계의 소음 차량의 소음 시간의 흐름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공해와 소음과

같이 하고 있어 조용함은 오히려 적막감을 부릅니다.

 

그렇게 우리의 눈과 귀는 이미 여러 시끄러운 소음에 적응해 가고 있는것이 아닌

적응을 해서 조용함은 오히려 이상하리 만큼 적응을 못하는 그런 시끄러운 세상

온틍 뉴스에 귀 기울이며 이런저런 안좋은 이야기를 접해야 하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씁쓸합니다..

 

하루를 정리 하면서 잠시의 명상으로 옷갖 때묻은 정신 세계를 한번씩 정리 하시는

시간이 되시고 음악으로  머리를 상쾌하게 만들고 깊은밤 편안한 잠자리가

되시길...선혜()

깊은밤 음악 들으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노래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