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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쉴 뿐이야

선혜입니다 2014. 6. 20. 18:41

 

 

 

 

잠시 쉴 뿐이야

 

힘든자여.

힘이들면 대나무 숲에서 대나무에 기대여 대나무의 마디를 한번 바라보게나 

대나무의 마디마디가 많은것이 보이는가.

대나무의 마디는 곧게 자라기위해 끊임없이 쉰 자리인것이지,

그만큼 곧게 자라가기위해 대나무는 많은 쉼표가 필요했던 것인게야,

 

대나무의 마디가 없었다면 대나무는 곧음을 지키지못하고 휘었을것일쎄

대나무가 곧게 자라기위해 많은 마디가 필요햇듯 우리의삶은 대나무의 마디마디 처럼

많은 쉼표를찍어야만 좀더 곧고 높은곳을향해 오를수 있는것이야.

 

지금 자신이 힘이들어 단지 쉼표를  찍었으니  잠시 쉴 뿐이야.

 

자 이제 쉰만큼 쉬었으면 이제는다시 시작할때가 아닌가 다음 쉼표를향해 열심히

뛰어보게나 ....

어떠한 역경이 온다하더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않고 많은 쉼표를 찍다보면 

성공이란 꽃을 피우게 될걸쎄...

 

무자년 음력사월 이십오일 자시에.......... 선혜(先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