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아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게나
답답한 마음에 필요로하는 정보를 보고져 카페 가입을 하는가.
하지만 정말 필요한것은 잠시 얻는 정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네
잠시 필요한 정보는 자신의 의문을 풀어 줄수는있지만
모든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것은 아니란것을.......................................
잠시의 목마름은 뒤로하고 한번 카페의 흔적들을 둘러 보게나
자신만 답답하고 힘든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답답함과 힘든
보따리들을 하나씩 지니고 있지앟은가..
남이 풀어놓은 무거운 짐봇다리 속에 나의짐도 함께 속하여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야.
다른 사람은 어떠한 방법으로 짐을 풀어 놓는가?
나라면 과연 이런짐을 이공간에 풀어 놓을수있을까?
남이 힘들어서 들수가 없어 내려 놓은 짐봇다리가 자신들의 겪려가
없어진다면 그짐의 양은 더 늘어날수밖에 없지않겠는가..................
남이 내려 놓은짐 같이 들수는 없지만 따뜻한 댓글로써 그 짐의
무게는 줄어 든다네................................................................
그속에 자신의 짐도 같이 줄어듬을..알아야지 자신의 짐이 무겁다하여
자신들만 생각하기에 자신의 짐은 항시 등에 업고 있을수밖에 없는것이라네..
얼마나 이공간에 관심을 두는지 안두는지에 따라 앞으로 자신의
짐을 가볍게 내려 놓구 갈것인지 무거운 짐을 지고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닐지가 정해진다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해 보게나...........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의 등에 무거운 짐은 솜뭉치처럼 가벼운
짐으로 자리할것이야.....................................................
내짐을 내려 놓을려고 왔지만 그 해법은 다른이의 짐을 한번 살펴보고
댓글을 달아보게나 어느순간 자신의 짐은 가벼운 솜이 되어 있을것이네.......
카페를 운영하다가 문득 ....
이천육년 삼월칠일 신시 선혜(先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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